전진

-DTD파일의 내용
<?xml version="1.0" encoding="UTF-8"?>
<!ELEMENT members (member+)>
<!ELEMENT member (userId, userPw, userName, sex, hobbys, location)>
<!ELEMENT userId (#PCDATA)>
<!ELEMENT userPw (#PCDATA)>
<!ELEMENT userName (#PCDATA)>
<!ELEMENT sex (#PCDATA)>
<!ELEMENT hobbys (#PCDATA)>
<!ELEMENT location (#PCDATA)>



- XML파일의 내용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members SYSTEM "member.dtd">
<members>
    <member>
        <userId>dd</userId>
        <userPw>dd</userPw>
        <userName>dd</userName>
        <sex>dd</sex>
        <hobbys>dd</hobbys>
        <location>dd</location>
    </member>
</members>

-XML파일의 타입을 정해주는게 DTD파일이 하는일이다.
오라클을 예로 들자면 Members는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이 될것이고, Member는 테이블의 이름, 그리고 나머지 userId, userPw가 컬럼명이 될것이다.
DTD파일의 내용은 위의 예제와 같다.
우선은 첫번째 줄엔 XML의 버전과 인코딩 타입이 들어가고..
두번째 줄엔 Element들이 들어가게 된다.
Element의 이름뒤엔 각각 들어갈 수 있는 타입이 들어간다.
members뒤에 +는 몇개의 Element가 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member뒤에는 Oracle에서의 Column의 이름들이 오게된다.
XML파일은 DTD파일에서 명시한 규칙대로 데이터를 작성해주면 된다.
<!DOCTYPE members SYSTEM "member.dtd">
이렇게 규칙이 적힌 DTD파일을 걸어주게 되면 규칙에 어긋나는 문법이 있을경우 이클립스에선 알아서 빨간줄을 그어준다.
예제에서 볼수 있듯이 DTD의 규칙대로 XML파일이 작성되어 있는것을 볼수있다.
DTD파일은 쉽게말해 Java의 Interface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