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26. 10. 1. 01:08

일상

2026년 7월 27일 17시 49분 딸기가 태어났다.

마지막 병원 진료에서 아이 몸무게가 많이 크니까 유도 분만을 시도해보자고 했었다.

새벽같이 병원에 와서 분만촉진제를 맞았는데 하루종일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온김에 긴급으로 수술을 잡았고 딸기가 태어났다. 수술에 들어간지 30분도 안돼 건강하게 태어났고 산모도 건강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딸기를 처음 만났는데..솔직히 실감이 나지 않았다. 양수에 너무 불어서인지 뭔가 읭?하기도 했다. 

서둘러 장모님께 산모랑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연락 드리고 궁금해 할 엄마한테도 연락을 드렸다.

이후 회복실에 누워 있는 명선이 한테 갔는데 꽤 많이 추워했다. 병원에서 주는 전기 담요를 덥고 있으니 추운건 많이 괜찮아 졌다.

회복실에서 회복하길 기다렸다가 병실로 이동을 했고 거기에서 같이 병원에서 첫번째 밤을 보냈다.

 

사진은 7월 28일 오후 면회였던거 같다.

오전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올라 오시라고 한뒤에 12시쯤 면회를 했다.

엄마는 역시 좋아 하셨고 아버지도 표현을 막 하지는 않으셨지만 많이 좋아 하셨다.

면회를 하고 나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명선이를 본뒤에 나와 밥을 먹고 다시 고향으로 가셨다.

면회는 하루에 두번으로 신생아실에 미리 전화를해 시간을 정해 예약후 내려가면 됐다.

제왕절개수술을 해서 명선이는 움직이기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딸기를 보기 위해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아 가면서 스스로 걸었다.

부모님과 첫번째 면회에서 많이 놀랬었다. 어제 본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쭈글쭈글한 모습은 어디가고 깎아놓은 밤마냥 이쁠수가 있을까..나는 이미 봤지만 명선이는 처음 보는 딸기의 모습..너무 귀여웠다.

이미 이모들도 난리가 났다고 했다. 태어나서 한두달 된 아이같다고 했고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하셨다고 한다.

 

 

수술전 하루 종일 금식하고 다음날에도 계속 미음만 먹다가 처음 먹었던 밥이었나..

맘은 꽤나 맛있었다.

 

 

딸기의 출산으로 장모님께 맡겨졌던 아이들..

봉봉이가 배탈이나서 장모님이 딸기 면회 올때 데리고 오셨다. 내가 데리고 병원가서 약처방 받아서 온날.

 

 

보호자밥도 신청해서 먹었는데 병원밥 꽤나 맛있었다.

 

 

명선이는 병원에 있고 나는 회사 하반기 일정에 대한 회의에 참석한날..

하반기에는 꽤나 많은 일이 있고 신규 사업인 서울시 돌봄이 있을 예정.

 

 

조리원에 들어오고 한시간 정도 있었나..

조리원 원장님이 딸기를 데리고 들어오더니 갑자기 명선이 젖을 물리는게 아닌가..

병원에서도 몇번 물려서인지 모유가 꽤나 잘 나왔고 딸기도 꽤나 잘 먹었다.

조리원 원장님도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뭔가 맛있는듯..아닌듯..

뭔가 애매하다 이말이지..

암튼 난 병원밥이 더 좋았다.

 

 

모자동실 시간이 따로 있기는 했지만 원하는 만큼 데리고 있을수 있엇다.

귀에는 귀 모양 잡는다고 반창고 붙이고 있는중..

 

 

유축해 놓은 모유 수유중..

 

 

잘자고..

 

 

트림도 잘하고..

 

 

그러다 오줌이나 똥만 싸도 잘 울고..

 

 

조리원 지하에 가면 아침에는 시리얼과 식빵을 먹을수 있었다.

 

 

다른 산모가 준 키위와 카스테라..

그리고 브렌뉴 하이몬드에서 주문한 빵들..

 

 

자다가 똥을 싼건지 암튼 인상 쓰는중..

 

 

처음이라 눕히는것도 안는것도 모두 조심조심..

아직은 처음이나 모든게 서툰 애미 애비다.

 

 

이 케이크는 내가 사온거 같은데..

 

 

주말에는 일을 하기 위해서 조리원에서 나왔다.

 

 

상도동?으로 작업하러 간날..

 

 

전가랑 커플 가방..

 

 

전망이 아주 좋은 병원이었다.

 

 

이날은 선정리는 전가가 했다.

내가 한일은 AP설치랑 대조작업..

 

 

근처 밥집이었는데 맛집이었다.

 

 

AP는 아루바..

 

 

대조작업..

 

 

역시나 깔끔해졌다.

 

 

작업이 끝나고 친구랑 중국집가서 마파두부 한그릇 크으..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년 07월 26일 일상  (2) 2026.09.30
2026년 07월 19일 일상  (0) 2026.09.30
2026년 07월 12일 일상  (0) 2026.09.30
2026년 07월 05일 일상  (0) 2026.09.30
2026년 06월 28일 일상  (0) 2026.08.30
Posted by Z700zZz
日常2026. 9. 30. 12:40

일상..

 

출산전 집에 갔다 왔다.

 

 

반겨주는 봄이..

 

 

별모양 드라이버가 없어서 로봇 청소기 배터리를 구매해 놓고 한동안 교체를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 해결..

 

 

엄마 퇴근하고 봄이랑 같이 산책..

 

 

신난 봄이..ㅋㅋㅋ

 

 

제비가 봄이면 와서 기존에 집에서 살거나 새로 집을 지어서 살고 있다.

 

 

엄마와 같이 옥수수 파밍..

 

 

바구니 한가득..

 

 

옥수수 손질하는데 나는 안주니? 하는 봄이..

 

 

그렇게 껍질을 벗기면..

 

 

엄마만 바라보는 봄이..

 

 

역시 집밥!!

 

 

압력 솥에 찐 옥수수..

 

 

출산 전 마지막 외출이었나??

대전까지 가서 사먹은 휘낭시에..

역시나 맛있었다.

원래는 병원 진료를 보러 갔어야 했는데 차가 막히다 보니 병원 진료 시간을 맞춰 가지 못했다.

추가로 더 사가서 원장님 드리고 오려고 했는데..진료는 못보고 사간 휘낭시에만 전달 드리고 왔다.

 

 

명선이 생일 기념으로 산 복숭아 시루..

그리고 정동문화사 휘낭시에..

모두 맛있었다..ㅎㅎ

 

 

휘낭시에, 까눌레, 타르트..

 

 

정동문화사에서 반려견 간식도 팔았었다. 

우리도 먹고 애들도 먹고..

 

 

복숭아 시루 사면서 다른것들도 조금 사왔는데..

이건 좀 별로 였던거 같다..

 

 

다음날 병원 진료 접수하고 나와서 사먹은 서브웨이..

 

 

명선이 검사 받으러 갔었나..

마사지 받으러 갔을때였나..

암튼 1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진료 보는데 원장님이 어제 당떨어지려던 참에 아주 잘먹었다고 하셨었다.

우리 어제 대전가서 그거 사왔어요 하니까 원장님이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셨다.ㅎㅎ

 

 

집에 오는길 들른 보조리 시장..

다른지역 시장에 비해서 좋다고 생각 된다.

 

 

이른 명선이 생일 파티..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밤중에 시흥으로 음식물을 날랐다.

 

 

토요일에는 은평구 1인가족 반려견 교육에 보조로 참가..

 

 

출산전 마지막 만찬..

드디어 출산이다.

마지막 병원 방문했을때 아기가 너무 커서 유도 분만 하자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날짜를 27일로 결정..

드디어!!출산!!ㅎㅎ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년 08월 02일 일상  (1) 2026.10.01
2026년 07월 19일 일상  (0) 2026.09.30
2026년 07월 12일 일상  (0) 2026.09.30
2026년 07월 05일 일상  (0) 2026.09.30
2026년 06월 28일 일상  (0) 2026.08.30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