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주말에 일하고 다시 조리원으로 들어갔다.
조리원도 이제 막바지..아침이면 밥먹으라고 깨우고..좀있으면 애기 데려가라고 하고..간식먹고..점심먹고..또 애기 데려오고..
수업있으면 수업 듣고..간식 먹고..저녁먹고..그러면 다시 자는시간..
다들 조리원에서 많이 쉬고 나오라고 했지만..많이 쉬기도 했지만 참 지루한 시간이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내가 어딘가 갔다 오면서 사온거였나..
아니면 배달해서 먹은거였나..
조리원에서도 음식 배달해서 받아 먹는게 돼서 가끔 배달해서 먹었다.

근데 초점책 지금부터 보여주는게 맞나요??ㅎㅎ

배넷짓하는 이안이..


정말 작은 손..

조리원 퇴소 전에 나먼저 집에 도착해 맘마존 정리를 했다.
폴레드 픽셀 살균기, 나리몽 분유 쉐이커, 봄봄 출수형 분유 포트..

닦고 소독할 젖병들..

열탕 소독..

건조..

이날은 아마도 애들 데리고 와서 진쌤이 일하는 곳에 목욕 맡기러 가던길같다.

출산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아이들..

목욕 맡겨놓고 난 실내 세차하러 세차장으로 갔다.

세차 끝내고 목욕 끝나기전 간단하게 저녁먹기..

만나자 난리난 얼룩이들..

이안이 집에온 첫날..
11시에 퇴소해 집에 왔는데 잠을 아주 잘 잤다..
아직은 큰 양말? 발싸게??

아기 포프베베 아기 비대 설치..
설명서 세번 정독하면서 설치함..
상당히 난이도 있음..

설치된 모습..
육아는 템빨이라고 했나..

애기 보고도 별 관심없었던 얼룩이들..

잠을 참 잘잤다.
낮에도 밤에도..
오줌이나 똥싸면 울고..배고파도 울고..

명선이가 좋아하는 복숭아..

처음 해본 콧물 빼기..
하고나니 자지러짐..

엉덩이 발진 때문에 이렇게 바람이 통하도록 해줬다.
조리원에서 발진이 많이 심해졌다 괜찮아 졌다 반복했는데 집에와서는 단 며칠만에 발진은 없어졌다.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이안이..
이름은 이안이로 정했다. 선물로 이름을 받기도 했지만..그냥 우리가 원하는 이름으로 했다.
아직까지는 잠도 잘자고 별탈없는 이안이..이후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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