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2015. 2. 23. 22:29

파견나온곳 근처에 동생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아무데나 가자니깐 간곳이 아지오..

파스타집..피자와 스테이크도..






음식 주문하면서 맥주도 같이..

내건 아니도 동생이 마실 맥주..

난 이거 먹으면 일하다 자야하는데..





예술가 기질 다분..

한예종 3학기중 2학기를 장학금 받았다는데 집에서는 인정 못받음..






맛나네..





전체적으로 맛이 아주 괜찮았다.

비주얼도 아주 좋고..





근처 관훈이라는 카페로 커피 마시러..

근데 관훈이 맞나??






이게 라떼인데 연유인가?를 넣은 무슨 라떼인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지난주에 자기 언니를 만났는데도 서로 공유도 안하고..

프로그램 뭐좀 보내달라고 부탁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근처에 일하고 있는게 아닌가..

자매들끼리 정보좀 공유해라..

파스타고 라떼고 수준이상이었음..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08월 18일 오즈수선(오즈의 마법사)  (0) 2015.08.19
장원 막국수..  (0) 2015.07.06
2015년 01월 14일 노량진..  (0) 2015.01.14
2014년 12월 11일 이성당..  (0) 2014.12.14
Cafe 104..  (0) 2014.10.30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