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2014. 3. 11. 10:41

블로그에 글적는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토요일에 있었던 조립에 대한 포스팅..

조립은 달려라 자전거에 가서 했다.

낮동안의 일정을 소화해내고 7시쯤 달려라 자전거에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포크커팅을 시작하고 계셨다.

프레임은 어차피 귀속템이 된거고 간지를 위해 직결!!

 

 

 

전체적으로 케이블링이 끝난뒤의 모습..

 

 

 

 

로터 크랭크 쓰레기..

울테 크랭크 짱!! 

 

 

 

 

번쩍 번쩍 빛이 나네요..

보호필름은 사진찍기 위해 제거..

 

 

 

 

레버에서도 빛이나 눈이 부셔요..

 

 

 

 

안장과 같은 재질의 가죽으로 만든 바테잎이라 때가 잘안탄다는 추천을받고 산 피직 바테잎..

리자드 스킨이나 BTM바테잎같은 쫀쫀한 그립감은 없지만 때가 잘 안탄다는 장점이 맘에듬..

 

 

 

 

전체적으로 안정화된 느낌의 달려라 자전거..

티비에서는 여러 재미난 영상을 틀어 놓으신다. 

 

 

 

 

전동에서 기계식으로 바꾸고 카본휠을 낀상태..

물통 케이지와 가민마운드 제외하고..

7,21Kg..

그래도 나름 선빵한것 같다. 

 

 

 

 

아 너무 이뻐..

변속도 잘되고 전동 쓰다가 기계식 적응 못할줄 알았는데 바로 적응되서 다행이다.

패달을 스피드있게 플레이 할수 있는 스피드 플레이로 바꾸고 핸들바를 카본으로..그리고 스템을 17로 100mm로 바꾸면 더 멋져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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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