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4. 8. 20. 01:10

윤경이가 한턱 쏜다해서 토요일엔 수원에서 모였다.





수원에 오니 반기는건 억울이뿐..





마이어스라는 곳에 갔는데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은 했다.






대게로만 공략하는 두여인..





이것저것 많이 주워 먹었다.

재료를 고르면 즉석에서 파스타를 해줬다.





카레클린트로 자리를 옮겨 간단히 디져트를 먹고 다시 전가네 집으로..





억울이..

본명은 아리..





장난감이 오랜만에 재미를 느끼는..아니 처음으로 재미를 느끼는건가??





피곤한가봐..ㅋ





쿠키런 프로게이머..






아침에 일어나 동물농장 시청..ㅋ

팔에한거 팔토시 아님..






다른모습의 억울이..





이런모습 보면 어서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맛있었다.

근데 고등학교 가정시간에 구절판을 해서 여자애들이 남자애들한테 나눠 줬다던데..

난왜 못먹었지..? 여자애들하고 친하질 않아서 그랬나..

일요일은 전가 생일이었다.

그러고 보니 전가 생일 선물도 안사줬네..

15일부터 17일까지 아주 알차게 잘놀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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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