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4일 저녁 7시경...
내인생에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4일은 엄마의 생일이며 목요일...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긴연휴를 집에서 보내고자 또 엄마의 생일을 맞이해서 케잌을 사러가다 오토바이랑 박치기...-_-;;
고3때 처럼 머리를 다쳐 횡설수설...뭐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드문드문 나는 기억을 더듬어 보면...
치킨집 사장은 개같았다는거??
덕분에 엄마의 생일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모두가 여친이 없어서인건가...
아무튼 친구놈들은 산타가 선물 줬다고 하고...ㅋ
맡아 놓은 일이 있기에 합의볼때 진상은 부리지않고 그냥 제시하는 금액으로 끝을 냈다.
뭐 치킨집 사장놈만 생각하면 더 개진상 부리고 합의금 더 뜯어내고 싶었지만...
자...합의금으로 무얼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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