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간 내가 했던 일...
이것저것 많이 알고 느끼게 해준 일이다.
짜증났던거만 빼면 뭐 할만했던 일이었는데...
이것저것 많이 알고 느끼게 해준 일이다.
짜증났던거만 빼면 뭐 할만했던 일이었는데...
이건 한달간 일한것에 대한 댓가(?)...
뭐 조금은 적은듯 하다...
받은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3분의 1이 나가버린...
신사임당...저렇게 많이 만져본거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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