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S라는 메이커를 전부터알고 있었지만 영사님의 인도로 매장에가서 직접 보았다.
사고 싶었다.
지금있는 야구점퍼가 벌써 5년인지 6년째 입는거라 상당히 낡았다.
한눈에 반했다..가격은..
셔츠의 색이 참으로 고왔다.
게다가 단추나 무늬등의 세심함이 좋았다.
다양한 신발들..
캐쥬얼 매장 바로 앞에는 신사복도 같이 팔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유행중인 몽클레어 패딩들..
옷장안에 딱 저렇게 걸려 있으면..?
캐나다 구스보다는 이런게 더 이쁘지 않나??
구두들이 다 이쁘다..
전부터 대너의 부츠를 사고 싶었는데 이 부츠를 보니..ㅜㅜ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다.
평소 라이풀을 즐겨 입었는데 가격도 보니 라이풀과 얼마 차이가 안나는 가격이었다.
이것들 어떻게 싸게 구하는 방법이 없을까..
다음은 이치란 라멘과 게스트 하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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