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2014. 4. 19. 20:48














프리스턴 벨리는 두번째 오는것이다.

경사도가 쌔지도 않고 완만하며 경치가 참 좋았다.

단체샷 한방 박고 다운힐..

다운힐이 10키로 정도라 추울까 싶어 이마고님과 난 서서 바람막이를 입는데 이분들 냅다 쏴서 내려간다.

그래서 바람막이 따위는 필요없다하며 바로 따라갔다.







이제부터 서울까지는 40키로정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서울을 가면 중간에 봉크올까봐 다같이 빵과 음료수 흡입..







언제나 그렇듯 라이딩 후반부에 가면 힘이들어 사진이 별로없다.

올림픽공원에 도착하여 뒤로쳐진 엑스님을 기다렸다.

아주 멀찌감치 떨어진것 같아도 도착해서 기다리다보면 1~2분차이..






그렇게 나주곰탕을 먹으며 라이딩 종료..


날이 좋을거라고는 했지만 막상 달려보니 해가 나지않아서 추운 라이딩이었다.

추운날씨에 웅크려서 그랬는지 오른쪽 승모가 상당히 땡기면서 아팠었다.

이거때문에 중도복귀할뻔..

청수정에서 양수 가기전까지 역풍이었는데 이마고님이 미친듯이 끌어제껴 힘이들었다.

그외에 고개들은 경치도 좋았고 차가없어 달리 좋았다.

복귀길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차들빼고는 오늘 라이딩은 좋았다.

복귀길에는 순풍받아 편하게 왔다.

집에 도착해 사우나갔다가 너무 힘들어 탕옆에 누워 잠시 정신도 잃었었다.

내일 시험인데..공부해야 하는데..힘들어서 어떻게해..ㅜㅜ

사진찍다보니 내사진이 없네..내사진은 이마고님이 올려주겠지..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