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6. 1. 18. 22:05

늦었지만 한주간의 일상..





시무식..

작년엔 빙고를 해서 상품권 3만원을 받았지만 올해엔 층별로 팀을 먹고 윷놀이를 해서 총상금 200만원이었다.

우리본부는 말한마리 나가보지도 못하고 게임끝..ㅋㅋ





병문안 가는길..

어찌저찌 걷다보니 병원까지..






떠려니가 요즘엔 최고다..






출근길..





퇴근길..

그나마 프로젝트 초반 설계단계라 일찍 퇴근한 한주였다.





선지내장탕 한그릇..

옆에서 곱창구이 먹고 있는데 왜케 먹고 싶은건지..ㅋ





이제곧 여기도 떠나야할것 같은 기분..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사는 길고양이..

냥냥 거려서 말걸고 이리오라고 하면 일정 거리 다가오지 않는 녀석..

이겨울 잘 보내길..





작년 6월쯤 킥스타터에 결제 해놨던 노트북 스탠드가 드디어 도착했다.





당진으로 배달..

간지나네..





어떻게 살것인가..








집에 갈때마다 어머니와의 등산..

매번 가더산만 가니 다음엔 다른산으로..





집놔두고 거긴 왜올라간거냐..

그래 너 고양이였지..





제일 까실한 레미..





어서어서 마르거라..





금방이라도 꽃이 필것 같다.





새프로젝트 시작..

험난 할 것 같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1월 24일 일상..  (0) 2016.02.01
2016년 01월 17일 일상..  (0) 2016.01.18
2016년 01월 03일 일상..  (0) 2016.01.04
2015년 12월 31일 일몰..  (0) 2015.12.31
2015년 12월 27일 일상..  (0) 2015.12.29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