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2017. 7. 20. 00:00

Rapha Prestige Yeongdeok..






Rapha Prestige Yeongdeok에 참가 하기 위해 영덕에 왔다.

영덕이라는 곳이 너무 먼곳이라 전날 영덕에 와서 하루 숙박을 하고 참가를 하기로 했다.

숙소로 잡은 한옥집..





근처 관광도 할겸 근처 바닷가로..

동네 아제들..






Prestige에 참가하기 일주일 전부터 일기예보는 비가 온다는 예보였다.

하지만 서울에서 영덕에 오는 도중 상주쯤에서 비가 살짝 온것 외에는 비는 전혀 오지 않았다.

오히려 비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는 상황..

인스타그램을 보니 서울은 여기저기 비가 내려서 우중 라이딩 아니면 라이딩을 하지 않은 피드들이 올라와있었다.






느낌있네..











그렇게 먹으러간 대게..

영덕에 왔으니 대게는 먹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맛은 있었는데 뭔가 허전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었다.





음식을 먹기 전 의식을 치루는중..





숙소는 내가 잡았다.

한옥 체험을 해볼까 하고 잡았는데 에어컨이 없었다.

에어컨이 없어 모기장을 치고 자야 했다.ㅋ






다들 행복하져??





뚜르드 프랑스 하는 날..

아이패드는 영상을 틀고 아이폰은 해설을..





다들 꿈나라로..ㅋ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