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질거라해서 아침에 출근하며 가지고 나온 우산..
결국엔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땅이 젖지 않을만큼 비가 내렸다.
퇴근하며 갑작스럽게 잡힌 약속..
신도림으로.
종목은 막걸리..
모듬전을 하나를 시켜 둘이 먹으니 양도 적당하고..
막걸리 하나를 시켜 3대접정도를 먹었나..
알딸딸 하니 적당하다.
적당한 음주는 기분을 좋게하나 과한 음주는 기분을 나쁘게한다.
그선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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