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수영에 갔다가 약속이 있어 천호엘 갔다.
봄이 왔나봐..꽃봐..
벚꽃이 뭐일 빨리 핀거지..?
이마고님과 엑스님을 만나 정자로가서 혜성님을 픽업하러..
혜성님을 픽업하러 가는중 승철형님이 랜도너스 완주했다는 소식을 듣고 만나 저녁먹기 위해 다시 서울로..
근데 차가 너무 막혀 힘드셨을 승철형님을 한시간넘게 기다리게 하였...
역시 고기는 진리다..
참 갖고싶은 아이폰 5에스..
디스패치 갤러리라는데..
상당히 큰 화면에 아이돌들이 나오는데 사진들이 참좋아..
오늘 벙의 주인공..?
이런 저런 이야기중..ㅋ
엑스님이 나눠주시려 가져온 반사테잎과 수축튜브..
흉기 수준의 토크렌치..탐나..
신기해 보여...
벙이 끝나고 혜성님 집으로 가서 엔뷔를..ㅋ
혹시나 R500 에 파워캡 빌딩 되어있는거 오는게 아니냐는 농담도 있었지만..
제대로 도착..
영롱하네..나도 노바텍 허브의 미칠듯한 구름성과 뚱림의 에어로를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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