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짐을 바리바리 사들고 다닐땐 차가 필요하다 느껴진다.
당진에도 생긴 스타벅스..
서울에 스타벅스야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사람이 많지만 이곳은 저녁시간에 가면 한적하니 좋은시간 보낼수 있다.
독거노인의 장보기야 뭐 다 그렇지..
날은 뜨겁지만 노을이 보기좋은 계절..
일이 바빠지고 있다. 한번eh 해보지 않은 일이 나를 반기고 있다.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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