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4. 6. 16. 23:16




이렇게 짐을 바리바리 사들고 다닐땐 차가 필요하다 느껴진다.






당진에도 생긴 스타벅스..

서울에 스타벅스야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사람이 많지만 이곳은 저녁시간에 가면 한적하니 좋은시간 보낼수 있다.






독거노인의 장보기야 뭐 다 그렇지..





날은 뜨겁지만 노을이 보기좋은 계절..


일이 바빠지고 있다. 한번eh 해보지 않은 일이 나를 반기고 있다.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06월 26일 퇴근..  (0) 2014.06.27
2014년 06월 21일 일상..  (0) 2014.06.21
2014년 06월 11일 영통..  (0) 2014.06.12
2014년 05월 31일 곰곰님, 하양탱님 결혼식..  (0) 2014.06.02
2014년 05월 30일 사당..  (0) 2014.05.31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