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근이 없는 일상을 지내다 보니 집에와서 새 클릿슈즈에 클릿을 달고 기존의 클릿슈즈에 뒷굽을 갈아주었다.
새신발과 헌신발의 색 차이..
시디도 한번 빨래를 해줘야 하는데 날이 춥다보니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것 같아 미루고 있다. 사실 귀찮음이 좀더 크다.
일년 반전에 갈았던것 같다..
일년반전에 두개 구매후 하나 남아있던 뒷굽..
한참전에 구입해둔 알루익스텐더(맞나?)를 새신을 사면서 달아줬다.
이게 어떤 효과를 주지??
오...
주말에 그동안 로라타면서 불편했던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팅을 약간 수정했다.
스템 위에 있던 1센티 짜리 스템을 아래로 내렸고..
핸들바도 약간은 위로 각도를 수정했다.
그리고 싯포도 약 1센티정도 내린듯 하다.
싯포와 스페이서를 아래로 내리고 로라를 타봤지만..핸들바 수정후에는 아직 타보지 않았다.
핸들바는 지면과 수평인게 좀더 멋졌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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