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즌에 리디아 타원링 중 짱구가 제일 심하지 않은걸 사용하다가..
14시즌에 울테 셋으로 바꾸면서 원형 체인링을 사용했었다.
주변에서 다들 타원으로 바꾸길래 이번 시즌은 타원이 사용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올라온 리디아 체인링..
300키로정도 탔다고 했는데 정말이었다.
사실 이런거 믿고 안믿고 하지않지만..상태를 보니 진짜..
52/36..
세미스탠, 컴팩다드...불리는 단어는 많다.
전에 쓰던 리디아 체인링이 아우터는 50이었고 이너가 35였다.
과연 이번시즌 36T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리디아 체인링의 변속감은 나쁘지 않았다.
로터 체인링의 변속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안쪽에 홈이 더 파여져 있는게 다른점이다.
깨끗하다..ㅋ
지난 시즌 자전거 타면서 왼쪽 무릎 위쪽이 좀 이상했는데..
타원을 쓰면 그게 나아질지 기대중이다. 리디아 체인링을 쓴 13시즌때는 별 이상이 없었기에..
근데 조립에 에로사항이 꽃필것으로 예상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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