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5. 3. 2. 23:27

한주간의 일상..





친척동생의 예술력을 높이기 위한 연필..

생일 선물이라고 사준건데..지우개 부분이 금색이긴 한거 같은데 뭐가이리 비싼건지..





토요일 밤에 갑자기 친구놈한테 연락이 오더니 집에 와도 되냐는 연락..

지 와이프랑 바리바리 사와서는 같이 먹었다.





지난번 6캔인가 4캔 한팩을 사서 남은 두캔을 셋이서 나눠먹음..





이 통닭 한마리가 6천원..역시 진리의 코스트코..

결국엔 반정도 남겼다.

아마도 살만 발라서 깅냥이들 밥으로 줄생각..





얼마전 구매한 대너를 신어봤는데..

생각보다 신발 무게도 무겁지 않았고 발바닥이 많이 불편하지도 않았다.

다만 발등이 이상하게 불편해..ㅜㅜ





집들이 아닌 집들이 하기 위해 응봉으로..





이미 집에선 인터넷 공사가 한창이었음..





벽에 걸린 티비를 떼어내고 각종 장비들을 달 피스를 박고 있는 중..





로제..

볼때마다 이뻐지네..ㅋㅋ





거대하다..

나도 갖고 싶다.......






역시나 모이면 참 편한 자세로..





또 로제..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체인링 교체..

결과는 히든볼트가 없어서 교체 불가.

볼트를 사기는 했지만..가격이 하아..





황사..





돌아오는 길에 뜻하지 않은 득템..

아이유는 종교입니다.


체인링 교체로 마지막 비시즌 마지막 장비질을 했는데 자전거는 언제타나..

리데아 타원링이 어떤효과를 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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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