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5. 8. 30. 22:49

한주간의 일상..





1차..





1차, 2차 모두.. 






전달식..







비가 오고 더위가 한풀 꺾였다.





이상태로 다녔었다니..





벗겨 내는게 이리도 힘들다니..

타이어 끼울땐 얼마나 더 힘이 들까..





비가 온뒤라 한없이 맑다.





출근전 우체국 열리는 시간까지..








출퇴근 시간에..





퇴근하고 밥대신 먹은 만두, 진짱, 맥주인데..

맥주는 마트에서 최대한 제조일자가 가까운걸 골라왔고..만들어진지 2주정도??

만두는 개당 1천원씩 하는거 두개랑 찐빵을 사왔다.

배터지는 줄 알았다.










차를 구매하고나서..

근래 한달간은 매주 투어만 다니는것 같다.

지난 해 함백산 만항제 투어때 갔던 장릉 보리밥을 다시 갔는데..

역시나 변치 않는 맛..






청첩장 분출벙으로 간 망치..

이곳 사장님은 매일 신날거야..ㅋ






저녁으로 롯데리아 유러피안치즈버거..

커뮤니티에서 롯데리아 버거 실하게 나온다는걸 보고는 먹으러 가봤는데..

사진처럼 만들어주네..ㅜㅜ

너무 맛나게 먹었다.

요즘 햄버거가 왜이리 맛있어 지는건지..이래서 애들이 매일 햄버거 먹으려고 하는건가.





집근처 초밥집인데..

다음에 꼭 와서 먹어봐야지..





금요일엔 9시까지 야근을 하다가 나왔다.

해야 하는 일이 제대로 끝나지 않아 야근을 했던건데 끝마치지 못하고 퇴근을 했다.

정해진 기한내에 일을 끝내지 못할때마다 내능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프로젝트 일정을 짜면서도 과연 이 일정안에 내가 해낼 수 있을지..

기초가 부족함을 느끼는데 대체 뭐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노력 하면 되겠지만..제대로 하는건가에 대한 물음이 생긴다.

항상 하는말처럼 열심히 잘 하면 되겠지..열심히 잘..

열심히와 함께 잘하는것도 추가로..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09월 29일 추석..  (0) 2015.09.30
2015년 09월 06일 일상..  (0) 2015.09.07
2015년 08월 23일 일상..  (0) 2015.08.24
2015년 08월 16일 일상..  (0) 2015.08.18
2015년 08월 09일 일상..  (0) 2015.08.10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