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8. 1. 18. 23:52

한주간의 일상..





퇴근하고 스프라켓 교체..

에올루스에 달려 있던 레드 스프라켓을 보라에 옮겨 달았다.

자전거를 못타고 있으니 퇴근하고 이런 짓만..





8년째..






저녁은 트러플 와퍼..





블리딩 킷이 도착했다.





결과는 로터랑 패드에 기름 묻음..

망함..





시즌메뉴라 저녁먹고 올라오면서 사와 봤는데..

네잎클로버를 보고는 먹으라고 넣어준건가 고민했다.





토요일엔 결혼식에 갔다가 고향집으로..

눈이 많이 왔다.





산책중인 모모..





모모야 표정....ㅋ





블리딩 한 브레이크와 기름이 묻은 로터와 패드를 시험하고자 논을 달려봤다.

결과는 약간 밀리는 느낌은 나는데 괜찮아 진것 같다.





풋살장..






미끄러운면 안타는거지..





겨울이라 거적때기가 된 모모..







간만에 봄이 데리고 산책..

집에 올때마다 추워도 산책 시켜야지..





집에 오기전 고기..


한가했던 한주..

2차 개발 시작..

설계 회의에 참석..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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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