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6. 5. 4. 02:25

후쿠오카 여행 두번째날..

오전에는 유후인 남은 여행을 하고 점심쯤 버스를 타고 하카타로 가는 일정..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오려는지 조금은 흐린 날씨였다.

 

 

해가 잘 들어오는 창가 앞에서 사진도 찍고..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고..

1층 로비에서 주는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

숙소에 있는 온천을 안했는데 나중에 나눠주는 엽서를 보니 노천탕에서 보는 풍경이 그림같았다. 온천 좋아하면서 왜 온천을 안했을까..

 

 

노천탕에서 이 풍경을 볼수 있었는데..

그렇게 캐리어를 끌고 킨린코로 향했다.

 

 

킨린코를 가면서 볼 수 있는 풍경들..

 

 

가는 중간에 어제 보지 못해 들어가지 못했던 기념품샵에 갔었는데 눈에 들어온 아기옷..

너무 귀여웠다.

 

 

오전에 보는 킨린코..

 

 

우리가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갓파식당.

오픈은 11시 30분이지만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0시쯤이었다. 

후기에 보면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11시에도 입장 시켜 준다고해서 일단은 일층에 있는 매장 구경 하기로했다.

 

 

술과 강정 같은 과자 파는 가게인데..

일단 아버지가 군것질을 좋아 하시기에 한봉지 사고 나왔다.

 

 

11시가 되기 전까지 여기저기 더 돌 아 다니다가 10시 40분쯤인가 다시 앞에 오니 우리 외에도 다른 일행들이 이어서 대기하기 시작했다. 후기 처럼 11시 조금 넘어서 들어오라고 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바로 메뉴 주문..

 

 

갓파식당 내부..

 

 

갓파인형..ㅋㅋ

우리집 첫째인 또순이가 생각났다.

 

 

돈까스랑 닭튀김이었는데 전부 맛있었다.

두 메뉴 전부 입에서 녹아 없어졌고 반찬들도 절임 반찬들이 나왔는데 맛있었다.

 

 

오늘도 슈팅이와 함께..

 

 

갓파식당에서 밥을 먹고 하카타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유후인 역으로 가는 중..

다시 한번 미르히 치즈 케이크.

 

 

길에 세워진 일본 우체부의 오토바이..

 

 

포토 스팟이라고 해서 올려놓고 사진 찍음.

역시나 맛있음. 치크케이크랑 푸딩 세트 사고 남겨 뒀다가 나중에 먹었었나..

 

 

유후인 역 앞에 있는 커피가게 인데 여기도 괜찮았다.

스티커 얻으려고 팔로우 한다음 스티커 한장 가져왔는데 어디다 뒀더라.......

 

 

하카타역으로 가는 버스..

 

 

하카타에서 묵은 숙소는 하카타역에서 길 찾는데 아주 조금 헤맸지만..대략 10분 안쪽으로 갈 수 있었다.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

 

 

이 숙소를 선택한건 하카타역에서 가깝기도 했지만..

우리가 마지막날 먹을 함바그 집을 바로 볼 수 있어서이다. 체크아웃은 11시고 우리는 함바그집에 사람이 얼마나 서있는지 보다가 나가려고 이 숙소를 잡았는데 아주 잘 잡았다.

 

 

직원분이 한국분이 계셔서 아주 좋았음.

 

 

다음날 아침에 와서 오픈런으로 줄서서 사갈 과일샌드.

오후 3시쯤이었나..이미 거의 품절인 상황이고 몇개 남지 않았다.

 

 

하카타역 앞에 전시 된 기차.

 

 

애기옷 보러 들른 유니클로..

 

 

한국과 다른 물건도 있엇고 또 많이 사면 면세니 안살수가 없었다.

선물로 줄것 딸기가 입을것 여러가지를 담았다.

 

 

저녁으로 먹을 야키니쿠집..

니쿠이치 야쿠인점으로 예약을 했다. 하카타점은 예약 시기도 놓쳤고 예약이 어려웠던 걸로 기억 된다.

 

 

모둠을 시키면 각 부위 설명 종이와 함께 나오는데..

먹다가 추가로 더 시킬저면 해당 숫자로 시키면 된다고 했다.

 

 

같이 시킨 비빔밥인데 정말 맛있음..

그 뒤에 있는 양배추도 맛있고..

 

 

소고기라서 처음에 너댓점 올려놓고 먹었는데 시간 조금만 지나도 타고 고기가 질겨졌다.

그래서 한점 올리고 다 익을때쯤 다시 한점 올리고 먹고 이런식으로 하니까 아주 좋았다.

 

 

근처 백화점 안에 있는 분수쇼.

우연히 밥먹고 들렀는데 분수쇼 시간과 딱맞았다. 진짜 분수쇼지 이상한 생각마라..

 

 

키티샵도 들르고 옆에 있는 캐릭터 샵도 들렀는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 할듯..

 

 

포차 거리인데..

원래는 뭐라도 먹어볼까 하고 갔지만 사람도 많고 그냥 구경으로 끝냈다.

 

 

야경..

유람선 안에서 밥먹고 있더라..

 

 

숙소 근처 타코야키 파는곳인데..

저녁 7시 30분에 문을 열고 문여는 날도 따로 공지가 없어서 먹는데 복불복이라고 햇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9시 다되서였던걸로 기억됨..도착했을때 우리 바로 앞에 한국인 커플, 그 앞에는 일본인 2팀..이렇게 총 4팀이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우리 바로 앞 한국인 커플 차례가 되니까 팔거 없다고 하면서 불끄고 영업종료 해버리더라......

재료보고 못팔거 같은면 재료 없다고 가라고 해주던가..ㅜㅜ

 

 

아쉬운 마음을 야끼소바와 라면으로 달램..

둘다 나름 괜찮았다.

 

숙소에 들어와 욕실을 보니깐 찌린내도 났고 너무 좁았다. 숙소 후기에 보면 욕실은 좁고 냄새나서 대온천장을 이용했다는 후기를 보고 대온천장에 갔는데 아주 대만족이었다. 보통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안에서 씻을땐 답답하고 쉽게 지치는데 환기가 너무 잘되서 쾌적한 환경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다. 노천탕도 좋았고 사우나 시설도 좋았다. 숙소는 좁지만 대온천장이 너무 대만족이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갔던거 같고 저녁에도 가고 그 다음날 아침에도 갔던거 같은데 맞나..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