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6. 5. 10. 22:45

후쿠오카 여행 세번째날..

일정은 신선 산도 먹고 투어버스 반나절 짜리 한뒤 맛있는거 먹고 아기 용품 사러 가기..

 

 

아침에 일어나 신선산도 사러 갔다.

오픈런인데도 줄이 이만큼이나 서있었다.

버스투어 예약은 9시고 우리가 간 시간은 8시가 되기전에 갔는데도 이렇게나 서있었다.

시간은 다가오는데 줄은 줄어들지 않고..

기다리던 중간에 버스투어 집결지가 어디인지 확인하러 갔다 왔었다.

 

 

드디어 마주 하게 된 신선산도..

사장 먼저 나가는건 망고, 귤?, 또 뭐였지..

세개가 가장 먼저 품절 된다했었다.

 

 

그렇게 손에 넣은 망고와 귤..

 

 

포장 뜯어서 먹으려고 보니 망고가 아주 실하게 들어있었다.

이거 하나에 800엔이 넘었던거 같은데..맞나? 1000엔이 넘었었나??

맛있었다..

 

 

당연히 얘도 맛있었고..

 

 

신선산도를 살때 버스 투어에 늦지 않을까 했었는데..

다행히 50분 조금 넘어서 버스에 탑승했었다.

 

 

차안에서 간단하게 아침으로 먹을 주먹밥도 구매 했는데 이것 또한 맛있었다.

 

 

기차 건널목에서 기차 지나가기 기다리기..

 

 

소금공방? 가는길..

 

 

소금 공방에서 파는 푸딩과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다.

 

 

맛은 푸딩에 소금이 조금씩 씹혀서 단짠 단짠..

 

 

두번째로 간 해변..

비가 아까보다 더 오는 상황이었고 다들 내려가 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는 멀리서 보고 바로 카페가서 커피를 먹었다.

 

 

원두 갈아서 바로 내려주는 줄 알았는데..

보온 병에서 커피 받아서 주더라..

 

 

후쿠오카 갈만한곳 추천해 달라고 동생한테 말했는데..

뭐 갈만한데는 다 거기서 거기고 버스 투어 가보라는 추천을 받았었다.

이미 반나절 버스 투어는 신청해 놨고..와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비가 온게 좀 아쉬웠다.

 

 

버스 투어 마치고 하카타역으로 다시 와서 간 돈까스집..

 

 

솥밥을 줬는데 밥이 진짜 맛있었다.

밥만 맛있는게 아니라 나머지도 다 맛있었다.

 

 

라라포트로 가는 버스안..

지하철도 타보고 버스도 타보고..

대중교통 이용은 파스모를 이용했다.

파스모 어플 깔고 한국 블로그에 나온대로 가입한다음 돈 충전해서 썼는데 아주 편했다.

 

 

그렇게 도착한 라라포트..

느그 아버지가 건담이가!!

 

 

아까짱혼포?

애기 용품 사러 왔다.

 

 

쪽쪽이, 턱받이, 아기 씻기는 샴푸, 간식통 등 여러가지를 사왔다.

가장 사고 싶었던 딸랑이는 없어서 못삼......

 

 

모쯔나베 먹으러 감..

임산부는 논알콜(0.00)을 먹고 난 아사히 생맥주를 먹었는데 맛있더라..

 

 

조금은 느끼 했지만 아주 맛있었음..

 

 

모쯔나베 먹으러 들어갔는데 1층에서 3층으로 가라는 안내를 받았다.

3층에 자리에 안내를 받고 앉으려고 하는데 직원 한분이 저 방석을 가지고 오더니 등에 대줬다. 그냥 여자 손님이라서 더 우대를 해주는건가 싶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이렇게 해준건 우리한테만 해준거였다. 아마도 임산부라서 해준것 같은데..우리는 임산부라고 말한적도 없고 배도 애매하게 나왔을때라 겉으로 티가 많이 나지 않을 때였다. 그래도 어떻게 알아보고 저렇게 배려를 해주니 정말 고마웠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일이었다. 3일차 여행 끗..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