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네번째 날..
아침에 일어나 대온천장에가서 목욕하고 올라와 체크아웃 준비를 했다.
함바그집에 사람이 얼마나 서있나 보면서 언제 나갈지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이 점점 늘어 나는걸 보고 서둘러 내려갔다.
체크아웃 하면서 짐은 호텔에 맡겨 뒀다.

이미 몇팀이 대기하는 상황..
한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이었다. 몇명 안되 보이는데 일행중 일부가 미리와서 줄서는 사람들 때문에 첫타임에 먹지 못할 뻔했었다.


라지 사이즈를 먹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음..

세트로 시키면 나오는 밥, 장국, 샐러드..


오래 올리면 고기가 타서 섬세하게 구워야 했다.
고기가 잘 익지 않는것 같을 때 돌 바꿔 달라고 하면 돌을 바꿔 줬다.
아주 맛있었음..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

여행 4일중 이틀 비가왔다.
복귀하는날에도 계속해서 비가 왔다.

선물로 사갈 이모야 킨지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당일 생산?되는 고구마 스틱을 샀다.

바로 생산되는 고구마 스틱은 이렇게 종이 봉투에 담아주고 유통기한이 오래인 제품은 비닐 봉투에 담아져 있다.
당일 생산된걸 먹어봣는데 역시 맛있음..

돈키호테 방문하러 가는길..


운동을 여전히 계속 했으면 관심가는 제품이겠지만..
돈키호테에 가서 선물로 줄것들도 사고 폼클렌징도 사고..
처음에는 면세만큼 안사겠지하고 주워 담다보니 애매하게 면세 가격만큼 나왔다.
계산하시는 분이 기다려줘서 빨리 내려가서 폼클렌징 한개 더 가져와서 면세 가격만큼 채웠다. 기다려 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들어가보면 온통 한국 사람들뿐임..

딸랑이 사기 위한 여정..
비꾸카메라 방문..

예전 생각해보면 일회용 카메라 가격은 2천원 3천원이었는데..
이제는 3만원정도 한다.

사려고 하는 딸랑이가 다 품절이어서 근처 다른 비꾸카메라 매장 다시 방문함..
하지만 여기도 품절이었다.



원래는 근처 유명한 공원에 가서 케이크 사다가 먹고 공항가는 일정이었는데..
뭔가 시간이 애매했다. 그래서 수플레를 먹으러 감.


커피도 수플레도 모두 맘에 들었다.
상당히 맛있음..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여행 기간 내내 라멘을 먹지 않아서 공항에서 라멘을 먹었다.
짜다..ㅋㅋ

그렇게 인천 도착..
여행 시작 할땐 뭔가 시간이 안가는 느낌이었는데..눈감았다 뜨니 벌써 인천이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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