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나간게 16일..오늘은 25일..
월요일에 늦잠으로 인해서 수영에 나가질 못했다.
9월한달 추석연휴로 빠지고 늦잠으로 빠지고 나간날이 몇일이었지..
브롬톤을 사고 처음으로 브롬톤으로 수영장엘 갔다. 시간은 뭐 로드랑 비교했을때 차이는 안나는것 같다.
워낙 신호가 많이 걸리는 구간이다보니..
수영장에 도착해 바로 물에 들어가 수영시작.
킥판잡고 발차기 2회전, 자유형 3회전, 배영 2회전, 평영 2회전, 접영 차렷자세로 웨이브 1회전, 손펴고 웨이브 1회전, 웨이브와 평영섞어서 1회전, 한손만 1회전, 한손과 양손 섞어서 1회전, 그외에 끝난고 난다음 나혼자 평영하고 자유형 1회전씩..
자유형은 확실히 할때마다 힘이 덜드는게 느껴지는듯 하다. 아니면 오늘 컨디션이 좋았던것일수도 있다. 배영은 하면 할수록 어려워 지는거 같고..기분상 뭔가 힘들어지는 느낌. 평영은 역시나 앞으로 나가질 않는다. 발차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앞으로 나가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접영은.......
10월달도 등록을 했다. 강사 말로는 다음달에 오리발끼는 반으로 이동을 할거라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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