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가 보내주신 사진..
보행기를 타고 있는걸 보면 아마도 30년전쯤??ㅋㅋ
친척형들의 사랑과 이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때인듯 하다.
뭐 크면서 그 사랑 계속 이어졌지만..
통통했는데 지금은 왜이런거지..도무지 알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