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그래도 어제는 일찍 퇴근.
주말에 미용실에 갔다가 그곳 원장님이 아들이 취업을 했는데 게임회사라 야근이 많을 것 같다. 너도 아이티 회사인데 야근 많아?라는 질문을 하셨다. 야근..필요하다. 정해진 일정을 맞추려면 야근 필요합니다. 야근을 하면서 느끼는건 내 능력이 너무 없다는 것..많은 일을 맡아도 정해진 시간내에 척척 해내는 능력이 갖고 싶다. 그 능력 언제 쯤 가질까.. 입벌리고 누워 있는다고 저절로 떨어지지는 않으니 노력하자..
근데 야근 한다고 불평불만 하기보다 그러려니 하고 책상에 앉아 일하는거 보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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