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8. 9. 3. 22:10

2주만에 쓰는 일상..





퇴근길..

왕복 3시간..

길다 길어..





자전거 타기 정말 싫었는데 늦잠자고 일어나 나와 남산 갔다 와서 인가..





열일하는 하늘..

온도는 여름이지만 하늘은 가을..





코다리 정식..





메뚜기떼..

나이먹었다고 양이 줄었네 다들..





레이싱 게임 하러 가자고해서 갔는데 문닫아서 빵이나 사가자하고 들른집이 달인..

한나 식빵..






내친구들 너무 아저씨네..





친구가 사온 간장 게장..





윤스트롱 남북 벙..

성균관대 업힐.......





순했는데 주인 아저씨만 바라보더라..





보니스 피자..

피자는 세조각이 한계..





#bikemakesmehappy

요즘 너무 재미가 없다.





쓰던 이어폰 폼팁이 망가져서 이전에 쓰던 이어폰으로 돌아가려 케이블 구입..

트리플 파이 알리발 블투이어폰 케이블은 사지말자......

돌고돌아 무선에서 다시 유선이라니..









다음날 투어 가니 그냥 집에서 몸보전하고 쉴까 하다가 노을이 보고싶어 간 남산..

나오길 잘했다.

전망대에는 이미 사진찍겠다고 삼각대 펼쳐놓고 있었다.

하지만 두통을 얻음..







일년만에 다시간 성삼재, 정령치, 오도재, 지안재..

더웠으면 오도재 올라가다가 퍼졌을텐데..날씨가 도와줬네.



가면 갈수록 순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 가는것 같다.

남은 연차도 다 써야 하고..아직 방학도 쓰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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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