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정기라 미닫이 문이 아닌 여닫이문을 발로 열고서 탈출을 시도하는 래미..
어릴때는 안이랬는데 다크고 너무 까칠해졌다.
그만좀 까칠해라..
남편인 모모 좀 그만패고..
근데 암만봐도 미묘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