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3. 11. 7. 16:02




요즘 발정기라 미닫이 문이 아닌 여닫이문을 발로 열고서 탈출을 시도하는 래미..


어릴때는 안이랬는데 다크고 너무 까칠해졌다.


그만좀 까칠해라..


남편인 모모 좀 그만패고..


근데 암만봐도 미묘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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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