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누나한테 양말도 받을겸 서울대입구역 고명집으로 고고..
양념된 닭갈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고기가 벌써 다 익었다..
때깔좋은 고기..
정신없이 흡입하고 더이상 흡입할수 없게 사골 칼국수까지 먹었다.
비가와서 레인커버를 씌우고 집으로..
아팔님이 타이어 교체한 휠을 들고 오셨다.
결재하러 달자 가야겄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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