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4. 4. 18. 22:38

아름 누나한테 양말도 받을겸 서울대입구역 고명집으로 고고..





양념된 닭갈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고기가 벌써 다 익었다..





때깔좋은 고기..

정신없이 흡입하고 더이상 흡입할수 없게 사골 칼국수까지 먹었다.





비가와서 레인커버를 씌우고 집으로..

아팔님이 타이어 교체한 휠을 들고 오셨다.

결재하러 달자 가야겄네..ㅋ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0) 2014.04.22
2014년 04월 18일 피자..  (0) 2014.04.18
2014년 04월 16일 역삼, 도곡..  (0) 2014.04.16
일상..  (0) 2014.04.16
오늘의 명언..  (2) 2014.04.15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