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한 주말..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험을 보러 갔더니 벽과 책상위에는 깨알같은 치팅의 흔적이..
골목길 치고는 꽤나 넓었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청소를 하려 했지만 집에 들어가 간단한 정리만..
이제 곧 무더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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