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4. 4. 28. 21:04

이직전 남은 연차 소진을 위해 휴가를 냈고 전주부터 시간맞춰 간 계절밥상..





웨이팅이 한시간일거라는 소리에 미리 도착해서 기다림..





웨이팅 걸어놓고 다블유몰가서 아이쇼핑좀 하다가 연락와서 내러가 흡입시작..

일단 첫번째로 간단하게 시작..

옥수수스프가 참 달달하니 맛있었다.







오늘을 위해 모인 용사들..

저녁메뉴가 나오는 시간이 4시라 3시부터 먹기 시작..






밥이나 요리류는 3접시쯤 먹고 디저트류 2접시쯤 먹고..거기에 간한다게 비빔밥까지..





결혼전이라고 호올쭉 해지셨네유..





사진을 찍다보면 내사진이 없는데 오늘은 내사진이 있네..ㅋ


계절밥상에 대해 궁금했는데..

전체적으로 맛도 좋고 메뉴들이 상당히 건강한듯한 메뉴??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이 꽤나 많았다.

하긴 이런곳은 남자들이 잘 안오나??

암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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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