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2015. 4. 11. 18:08

날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주는 분원리 - 남한산성..





니가 사는 그 집..

양재천에 적응이 되가는중.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성내천은 벚꽃이 만발..

올해엔 벚꽃 구경은 원없이 하는것 같다.





자전거 도로타고 팔당으로..

뭔가 천천히 달린듯 하면서도 사진찍을 여유가 없어 팔당 퇴촌 구간은 이사진 한장밖에..





참 오랜만이네요.







도말 슈퍼에서 보급 후..

보급이라고 해봐야 물하고 콜라가 전부..





분원리 초입 CU에서 합류한 매운 새우깡님..

역시 선수님 다운 포스..





붕어찜마을? 까지는 하하호호..






한가로운 분원리..

조금 일찍 분원리에 오면 한가하게달릴수 있다.

약간의 시간차이로 사람이 바글거리는 분원리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염티고개 넘어서 공사중이라 다람쥐 될것을 생각해 분원리 리버스..





자주 나오시는 Mystelee님..

오늘도 타임어택..ㅜㅜ





캐빈디쉬 같네여..








머..멋져..





남한산성 사진이 없고..

밥집 사진만..

감성 터지게 불한치 먹으러 왔는데..







메모리 풀..ㅜㅜ

이후 사진은 아이폰인데 옮기기가 귀찮음..

맛은 있었는데.

식당에 사장님 혼자 모든것을 하고 계셨고..주문하고 한시간이 다되서 음식이 나왔던것 같다.

맛은 있었는데..다음부터는 운동후니까 좀 더 기름 지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거로..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4. 8. 23:01

새 신발로 새 시즌을 맞이 했는데..스플의 구리스 흘러나오는 것 때문에 내 새 신발이 더러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게다가 좀 심하게 발을 비틀면 클릿이 빠지는 상황까지 발생..

두시즌을 스플을 써오다 변화를 주고 싶어 룩 패달을 부문했다.






스팩은 클릿 패달만 220그람에 클릿까지 합치면 300그람정도..





때깔참 곱네..





기존의 스피드 플레이..





너무너무 하얗고 이뻐서 이걸 어찌 타나..





구리스도 발라주고..





설치 완료..

고..곱다..





그 다음은 클릿 설치..

시마노의 클릿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은 룩 클릿..





설치 완료..


일단 설치를 완료하고 로라에 거치한 다음 조금 타본 결과..

처음 달았던 클릿이 뒤에 위치해 앞으로 옮긴다음 로라를 탔다.

스피드 플레이에 적응이 돼서 룩 클릿을 끼울때 약간 애를 먹었다.

스피드 플레이는 대충 위치만 잡고 비비던 꾹 누르던 하면 바로 끼워졌는데..

앞부터 살짝 건상태에서 눌러서 끼워야 하는 방법이 약간은 어색했다.

그리고 장력은 예전 105패달 사용할때 장력을 100이 최대라면 10~20정도로 설정해서 타고 다녔었는데..

그때와 비교했을때 좀더 장력이 쌘 느낌이다.

일단 저울을 거치 할 곳이 없어서 무게는 재보지 않았지만 스팩상으로 50그람 정도 증량했을거라 예상한다.

원채 무거운 자전거에 50그람이니 뭐니 무슨 상관..ㅋ

일단 이쁘긴한데 앞으로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정비를 해줘야 하는 스피드 플레이보다야 깨끗하게 관리만 해주면 되는 룩이더 편하겠지.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4. 4. 18:08

봄이고 날은 좋고..자!! 가자!! 프리스틴 밸리로!!





지난 남산 라이딩때 타본 양재천이지만 날이 밝을때 타보는건 처음이라 색다른 느낌..





날 참 좋네..





예림이 그패 봐봐 장이여?? 사..사쿠라네??





가이형의 타막을 실제로 본건 처음인데 역시 이뻐.......ㅜㅜ





그렇게 자전거 도로타고 양수로..

정말 오랜만에 라이딩이네요 콘솔님..ㅜㅜ





인상적이다.





명달리 가는길..





하하호호..





하하호호(2)..





으아아아아아 힘들어!!






이런 자연스러운 사진들 참 좋아..





경치가 너무 좋아..





각자 폼들 보고 수정하세요..ㅋ










남들 다찍는 반사경 샷인데..쥐똥만하게 나왔네..





전날 급체로 몸이 안좋으셨었던 빅버드님..ㅜㅜ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개나리봐..ㅜㅜ





마무리는 역시 선향원..

작년 가을을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역시 짬뽕밥 맛있어..





마무리는 커피..





찐하니 맛나네..





새시즌 새 클릿슈즈..

근데 많이 더러워졌어..ㅜㅜ

게다가 비도 오늘 살짝 맞고..-_-;;





벚꽃이..만개..내일 브롬톤이나 끌고 나와서 벚꽃 구경이나 할까..


명달리와 프리스틴 밸리만 돌았는데도 집에서 나와 라이딩 끝날때까지 150키로 정도의 라이딩.

갈때는 역풍 올때는 순풍이어서 참 재미나게 왔는데..강도가 약하지 않은 라이딩이다 보니 다리에 피로도가 적지만은 않다.

본격적인 시즌온이지 이제 제대로 자전거를 타봐야겠다.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3. 24. 21:32

지난 한주간의 라이딩..




야간 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한밤의 반미니..





아이폰 사시고 만족하시는 이마고님..





토요일 아침 위플레이 팀라이딩에 꼽사리 끼려 새벽같이 나갔다.





이런 아침 햇살을 받으며 라이딩 한지가 언제였지..






팀라이딩이다보니 안먹고는 못버틸것 같아 부랴부랴 초코우유와 빵으로 배를 채움..





분원리 빼고 팔당 퇴촌 돌고 집으로 가는길..

팀라이딩이다 보니 달리면서 사진찍고 하하호호 할수가 없어 사진이 없네..

그래도 나름 강도 높은 라이딩이라 만족..

장거리 고강도 라이딩을 해야하는데..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3. 16. 22:22

14일 15일 북악과 분원리에 다녀왔다.






라파 아랍에서 서울투어 옴..









아니 뭐 사진을 이렇게나 가까이서 찍어놔..ㅋㅋㅋ






사진참 잘찍었다...쯧쯧쯧





사진 포인트만 오면 포즈잡고 기다리시는..

네네..찍어드립죠..





복귀하는길 잠수교 북단에서 본 콘솔님..

새로 맞춘 팔리가 영롱하네요.






감성 사진은 리코가 짱이지!!





다음날 고향가는거 포기하고 간 분원리..

사실 고향가는게 약간은 귀찮았고 시즌초 장거리 라이딩이 부족한 상태였었다.

그러다 간 분원리.





퇴촌에서 힘을 빼서 그런지 분원리는 경치 감상하며..






분원리까지가 좋았다.

은고개부터 역풍이 심했고, 은고개에서 남한산성으로 가는길 전에는 회오리까지 만났다.

그이후 계속 되는 역풍과 한강 들어서서 더심해지는 역풍덕에 봉크까지 와서 20키로 유지도 힘겨워 하며 반미니 도착..





엔진소리가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스피커 달아놓은건지..

자전거 만큼 돈쳐먹는 취미인듯싶다.

모든 차량의 디테일이 남달랐다.





봉크난 상태에서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집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됐다.

이제 곧있으면 벚꽃라이딩하러 가야하는데..

작년에 갔던 지리산을 한번더 가야하나..ㅋㅋㅋ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3. 9. 10:52

오랜만의 주말 라이딩..

오늘이 시즌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스터디 때문에 오전에 빨리 타고서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 상황..





맑은 날이었다.

그동안 황사다 뭐다해서 뿌연 하늘만 봐왔는데..





마고형을 만나 북악으로..

느낌있네..





광화문..





슈커버에 하드쉘에 윈터 베이스 레이어까지..

괜찮았는데..10시 넘어서면서 온도가 올라가니 좀 더운느낌이 들었다.





사진좀 잘찍어봐요.

다흔들리고 뭐야..






시간도 그렇고 내 체력도 그렇고 2회전할 상황이 아니었다.





날씨 참 좋네..






그렇게 쉬는시간 최대한 줄이고 집으로..


토요일 오랜만의 라이딩때문인지 일주일간의 피로 때문인지 늦잠도 자고 집에서 헤롱 거리고 있는데 마고형의 나오라는 전화를 받고 눈꼽만 떼고 나갔다.





고기 먹으러..고기!!고기!!








고기..역시 맛나..





다먹고 북악으로..

언제나 그렇듯..북악 가지전 소월길과 청와대 지나 초소전 업힐까지 모든힘을 다 빼고 북악은 천천히..

전날 라이딩 때문인지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갔다.

겨우겨우 파워 유지하면서 꾸역꾸역 올라감..ㅜㅜ






시륜하는건 알았는데 언제 하는지를 몰랐다.

때마침 시륜제 하는 시간이었는데..대략 300명이상의 사람들이 왔던것 같다.







주말내내 이렇게 날씨가 좋다니..

토요일 보다도 더 좋았다.





리커버리로 초코우유 한잔..

휴일맞아 자전거 타러 나온 외노자들..





주말 이틀 연속 고생하고 계시는 랜도너스 스탭분들..





전날 서울 200뛰고 도 자전거 복장으로 반미니에 있던 성욱이형..ㅋ

만나면 항상 유쾌하고 재미있고 좋다.





날이 풀리면서 한강에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제 아침 일찍 아니면 밤에만 한강 타는거로..


이틀 연속 북악을 갔는데..심각하게 초기화 된것을 느꼈다.

전날 고작 60키로정도 타놓고 다음날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 빌빌대다니..ㅜㅜ

야간에도 온도가 영상으로 올라가는 날에는 야간라이딩도 하고 주말에도 타고해서 어서 몸을 올려야겠다.

근데 날이 니워머에 롱슬리브에 바람막이만 입어도 될정도의 날씨..너무 좋다.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3. 3. 23:52

주말에 못다한 정비를 위해 체인링 볼트 주문..

어제 주문한 파크툴 비트 세트가 도착하지 않았다.

아직도 상품 준비중인거 보면 없는 상품가지고 장난친것 같기도함.





스틸 체인링..





크랭크 분해는 발로 밟아서..





히든에 들어가는 이 볼트 하나때문에...........

일반 체인링 볼트에 두배이상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체인링 볼트를 구매..하아.

다른점은 다른 네개의 체인링과 길이가 반대인것과 적정 토크가 들어갔을때 안쪽으로 들어간 볼트가 더이상 안돌아가 가도록 제일 밑부분에 톱니바퀴처럼 생겼다.

이게 신형 체인링의 경우(레드와 포스)에는 히든볼트 들어가는 쪽에 박혀 있기 때문에..

만약 히든 타입의 다른 회사의 타원링이나 체인링을 교체 할경우 히든 볼트가 들어가는 쪽에 볼트가 박혀있는지 아니면 구멍만 뚫려 있어 위와 같은 볼트가 필요한지를 알아야한다.

판매자가 체인링 볼트는 내가 써야하니 못보내 줍니다 했을때와 엑스횽이 체인링 볼트필요로 하는지 잘보라는 말을 이해햇어야 했는데..하아..

레드든 포스든 체인링 교체할때 참고하실 분들 참고하시길..





일단은 육각으로 살짝씩 조여주고..





다음은 토크렌치고..

레드 체인링의 스틸볼트 적정 토크는 10뉴튼..

하지만 난 9.8정도로 조정.





끼룩끼룩..





성공적으로 체인링 조립후 크랭크를 넣는데..뭔가 있어야할 자리에 있지않은게 눈에 보인다.

하아..체인링도 같이 걸어야지..ㅜㅜ





큐알 체결 부위에서 잡소리가 났고..돌리다가 내 손목 나갈정도의 빡빡함으로 구리스좀 발라줬다.

결과는 놀랄만큼 부드러워짐..





파워링, 교체, 성공적..

RIDEA PowerRing 52/36T W2T..


교체하고 한시간 로라질 한 결과..이전에 타원이 제일 약한것을 탈때도 느꼈었지만 전구간에서 고르게 힘이 들어갔고 파워도 더 잘나왔다. 오늘 탄 워크아웃이 Vo2Max대역 로라질이었지만 이전에 타던 워크아웃과는 강도에 있어서 그렇게 큰 차이점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아니면 전에 뭣도 모르고 체인링 볼트 두개정도 손대고 캘리값이 -680에서 -800까지 솟구친 적이 있었는데..(이게 로라질 하기 전이었던것 같다)이때부터 파워값이 낮게 나왔었던걸수도 있고..

아무튼 무릎에 느껴지던 부하도 좀 적은것 같고..변속감도 이정도면 훌륭하고..만족스럽다.

변속에 있어서는 타원링 특징인 뒷드이너 - 앞드 아우터로 변속하면 예전에 체인링 빠지듯 체인링이 빠질수 있다.

로라말고 밖에서 자전거 타고싶다..........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2. 4. 21:43

영하의 날씨..영종도 라이딩..

그래..영종도 투어라 하자..차에 자전거 실어서 섬에가 라이딩 했으니 투어라 해야지..

얼마만의 투어인가..





사진으로만 보면 참 날씨가 좋았고 봄과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는 바람도 불었고 많이 추웠다.





전날 타이어 교체한 캐년..

프로간지..





휠바꾸고 브레이크패드 갈기 귀찮아 로라 타던 세팅 그대로 타고 나왔다.

정말 로라탈때의 세팅이라 큐알도 로라용 큐알..





새로운 거치대인 모르사와 기어 상태를 나타내주는 뭐라고 해야하나..아무튼 모니터..





달리기전 준비..





달리기전 트랜스퍼 자켓은 벗고..

몸상태가 그리 좋은게 아니라 카메라고 뭐고 다 놓고 라이딩을 했다.





호텔에가서 몸좀 녹이고..





카페에서 메뉴를 고른뒤..





핫초코..

알아서 리필도 해주고 말이양..





여의도로 와서 밥먹고 다같이 빠이빠이..

전날 정장입고 싸돌아 다녔더니 몸 상태가 좋지 못했다.

라이딩 당일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좋지 않아 라이딩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고민 했지만..

야외에서 라이딩 이때 아니면 언제하나란 생각으로 일어나 나가 추운데서 자전거를 탔더니..

결과는 독감..

월요일 죽다살아나 병원갔다왔더니 이제는 살만하다.

컨디션 좋지 않을땐 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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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1. 22. 00:34

13시즌에 리디아 타원링 중 짱구가 제일 심하지 않은걸 사용하다가..

14시즌에 울테 셋으로 바꾸면서 원형 체인링을 사용했었다.

주변에서 다들 타원으로 바꾸길래 이번 시즌은 타원이 사용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올라온 리디아 체인링..





300키로정도 탔다고 했는데 정말이었다.

사실 이런거 믿고 안믿고 하지않지만..상태를 보니 진짜..






52/36..

세미스탠, 컴팩다드...불리는 단어는 많다.

전에 쓰던 리디아 체인링이 아우터는 50이었고 이너가 35였다.

과연 이번시즌 36T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리디아 체인링의 변속감은 나쁘지 않았다.

로터 체인링의 변속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안쪽에 홈이 더 파여져 있는게 다른점이다.





깨끗하다..ㅋ


지난 시즌 자전거 타면서 왼쪽 무릎 위쪽이 좀 이상했는데..

타원을 쓰면 그게 나아질지 기대중이다. 리디아 체인링을 쓴 13시즌때는 별 이상이 없었기에..

근데 조립에 에로사항이 꽃필것으로 예상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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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근이 없는 일상을 지내다 보니 집에와서 새 클릿슈즈에 클릿을 달고 기존의 클릿슈즈에 뒷굽을 갈아주었다.





새신발과 헌신발의 색 차이..

시디도 한번 빨래를 해줘야 하는데 날이 춥다보니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것 같아 미루고 있다. 사실 귀찮음이 좀더 크다.





일년 반전에 갈았던것 같다..





일년반전에 두개 구매후 하나 남아있던 뒷굽..





한참전에 구입해둔 알루익스텐더(맞나?)를 새신을 사면서 달아줬다.

이게 어떤 효과를 주지??





오...





주말에 그동안 로라타면서 불편했던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팅을 약간 수정했다.

스템 위에 있던 1센티 짜리 스템을 아래로 내렸고..

핸들바도 약간은 위로 각도를 수정했다.

그리고 싯포도 약 1센티정도 내린듯 하다.

싯포와 스페이서를 아래로 내리고 로라를 타봤지만..핸들바 수정후에는 아직 타보지 않았다.

핸들바는 지면과 수평인게 좀더 멋졌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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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