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전부다 자전거네..
방송출연..
그리고 그래블..
내년엔 얼마나 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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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 Cross Shoes..
지난 RCC Real Gravel Ride에서 나혼자만 로드 클릿 슈즈를 신고 있었다.
위글에 Cross Shoes가 있는것을 보고 주문..
사실 주문해야지 생각한건 한참 전인데..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보니 한참 지난 뒤에 주문을 했다.
위글에서 주문을 하고 2주가 지나 3주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서 오늘도 오지 않았으면 메일이나 보내야지 하고 집에 도착하니 와있는 박스..
그냥 봐도 박스 겉면에 위글 마크가..
보통은 빠르면 1주에서 2주정도인것 같은데 블랙프라이데이가 겹치면서 더 늦게 온듯하다.
이전에 산 GT슈즈들 보다 박스 상태가 양호하다.
박스 위에는 올해 초부터 쓰고 싶어 했던 스쿼트 체인 루브..
주말에 체인하고 스프라켓을 깨끗하게 청소 한뒤 써봐야지.
역시 박스 까는 맛이 최고지..
아..좋다..
신발과 같이 들어 있던 주머니..
신발을 담기에는 살짝 크다.
어떤 용도인지는 검색을 해봐야 알듯하다.
그리고 발가닥 부분쪽에 바꿔 달수 있는 스파이크?도 들어있다.
신발은 Giro사의 신발들과 같이 인솔은 높이가 다른 패드가 두개 더 들어 있었다.
이건 Giro사의 신발과 라파의 다른 신발과 같은 구성..
신발의 제조 일자로 보인다.
아직 패달이 오지 않은 상태라 실제로 신고 라이딩은 해보지 않았다.
방안에서 신어보니 사이즈는 GT사이즈와 같은 42.5이지만 약간 작게 느껴졌다.
그리고 가죽이 GT보다는 좀더 두껍고 질긴듯 하다.
아직 길이 안들여져서 그런지 많이 억센 느낌이다.
패달도 주문했고..이제 오면 세팅해서 그래블 라이딩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
날은 추워지고 눈이오면 빙판에..언제 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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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가네로 꿀빵 전하러 갔다가 같이 저녁을..
김장 하고 왔다고 겉절이와 이러저런 반찬들..
타이머 이용해서 핸드드립하니까 전문가 느낌 나네..
꿀빵 너무 맛있었다.
얼마전 공구한 거치대..
사진찍을때 아주 유용 할것 같다.
추워진 요즘..
방어의 계절..
퇴근하면서 집근처 가락시장에 전화로 예약하고 갔는데..
오래 기다릴줄 알았는데 얼마 기다리지 않고 받아왔다.
방어, 연어, 도미 조합..
아주 좋은 조합이었다.
다들 만족해서 다행이었음..
참 맛없게 찍었네..ㅋ
회 흡입후 먹은 짬뽕 라면..
아나바다 운동..
앱등이라 최신 기기인 갤럭시 노트 9은 쳐다도 안봄..
XS MAX가 손에 들어 오다가 결국엔 7이 내손에..
전가가 구매한 열선조끼?
나름 야심차게 공개를 했는데..고무냄새나서 머리아파 도저히 착용할 수가 없었다.
RCC Beginner ride..
남산으로..
나 나온거 보고 따라나온 비너..
배나온거 보소..
집에 갔더니 메주를 만들고 있었다.
마지막 타임이라 만드는거 도와주고는..
집으로 들어와 군고구마..
전날 만든 메주는 건조대로..
오랜만에 봄이 산책 시켜주면서 거리를 좀 늘렸다.
길가다 본 새로운 친구들..
그동안 스테레오 케이블 연결해서 노래를 들었는데..
아이폰 7으로 바꾸면서 이어폰 단자가 없어져 노래를 들을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구매한 차량용 블루투스 킷..
기대 안했는데 상당히 편했다.
에어컨 필터를 언제 간지 기억도 나지 않아 주문한 뒤..
치과 간다고 연차 낸날 교체를 했는데..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늦은 시간이면 먹지 못하는 국수..
연차내고 점심으로 먹었지..
전가가 구암동 여행으로 사다준 기념품..
강원도 아니고 충청도..
도토리묵 가루 때문에 집에 가는 길..
평택에서 아산으로 넘어갈때 조금씩 눈이 날리더니..
아산에서 당진 넘어갈땐 함박눈이 내렸다.
날이 추워 눈은 녹지 않고 그대로 쌓였다.
역시 집밥이 좋지..
제주도 사는 친척형이 보내온 귤..
유기농 귤이라 볼품은 없지만 정말 맛있는 귤..
겨울엔 동치미..
도토리묵 가루..
엄마의 고민을 해결..
돈벌면서 이모한테 얻어 먹고 왔냐고 엄마한테 욕먹었다.
마지막 고민이 해결 되어 행복해 하는 엄마..ㅋ
모니터링 하러 출근 했는데..
집에서 모니터링 해도 됐던 거였네..
밀리니깐 일기 쓰기가 겁난다.
그래도 2주에 한번씩은 써야지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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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투어(구름달 투어)
5시간을 달려 도착한 거제도..
서울은 눈이 엄청나게 온다는 소식을 듣고 거제도를 도착했다.
눈이 온다는 서울과는 달리 거제도는 정말 맑은 날씨와 자전거타기에 최적의 온도 였다.
거제도 분들이 준비한 아침..
충무 김밥 몇번 먹어 본적 있지만 그냥 김밥 먹고 말지라는 생각을 매번 했었다.
하지만 이 김밥은 달라..
투어 초반의 업힐..
나름 힘들게 올랐다.
두번째 엄힐 정상이었는데..
이때부터 비가 몇방울씩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한두방울 내리더니 그 비가 굵어지기 시작했다.
다들 서폿카로 가서 보급 하는중..
비가 점점 굵어지더니 땅이 많이 젖을 정도로 내렸다.
안전을 위해 버스를 불렀다.
다들 아쉬워 하지만 밝은 분위기..
다시보는 꼴나고 EPS..
깔끔하고 이쁘다.
나비 형님과 지현 형님..
이번 투어에서 가장 고생하신 지현형..
그렇게 몇명은 아까 사진을 찍던 곳으로 가서 다시 사진을..
비묻은 프레임 사진도 좀 찍어보고..
내사진도 한장..
설정샷..
오버삭스는 가져와서 왜 안신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Colnago C65..
Focus izalco team..
추웠던 그날 최고의 인기 메뉴..
오뎅과 국물 모두 좋았다.
지현이형이 준비 해온 메뉴..
라이딩은 아쉬웠지만 비때문에 그만두고 단체 먹벙으로 변경..
굴정식을 먹으러 갔다.
개인적으로 굴은 확 땡기는 음식이 아니지만..
이날 굴정식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언제 그랬냐는듯 하늘은 맑아져있었다.
이런 경치를 보면서 라이딩을 할 수 있었을텐데..
먹벙 이후에는 동피랑 관광.
한눈에 보이는 통영..
파리를 쫓기 위한 장치..
신박했다.
통영 특산품인 꿀빵 한개씩 맛보고 서울로 출발..
복귀는 동일하게 5시간..
남자의 차 렉스턴 스포츠..
다좋은데 단점은 쌍용.
비 때문에 짧게 라이딩 한게 아쉬운 투어였다.
하지만 굴 정식은 최고였다.
리벤지 한다고 했으니 그때를 기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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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C Gravel in Han river
전날 거제도 투어를 갔다와서 늦잠을 자고 일어나 나간 그래블 라이딩..
그래블 맛보기 라이딩에 많은 사람들이 나왔다.
한강 그래블 라이딩의 강 도하 코스..
다들 발이 젖지 않게 패달링해서 건너 왔지만..
다들 발 젖음..
다같이 함께 타자는 취지로 만든 커피 쿠폰..
이걸 다른 회원에게 주면 커피를 한잔 공짜로 마실수 있다.
강 도하이후 비포장 도로를 달린 뒤 다시 시작된 비포장 도로 라이딩..
하남 야구장 옆 비포장 도로..
전날 비로 인해서 진흙탕길이었다.
이때부터 너무 더러워져서 포기하고 라이딩을 했다.
한강변 숲길도 지나고..
들바해서 계단도 지나고..
그렇게 사진찍을 장소로 이동해서 사진도 찍고 좀 쉬다가 클럽하우스로 복귀..
흙탕물에 풀씨까지..
처참한 자전거 모습..
복귀 하다가 집으로 빠질까 했지만 클럽하우스에서 세차해도 된다는 말에 클럽하우스까지 와서 세차후 복귀했다.
대략 그래블은 이런것이다라고 맛만 볼수 있었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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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동안 주워온 도토리를 묵가루로 만들기 위한 여정..
도토리를 도토리묵가루로 만들기란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이다.
일단 도토리의 껍데기를 까고 깐 도토리를 물에 씻어 이걸 가루로 만들고 가루를 물에 넣어 전분을 분리 시켜 그 전분을 말리면 도토리묵가 가루가 되는것..
하지만 사람이 이걸 하려면 시간과 힘이 드는 작업이다.
큰이모는 집 근처에 이런 힘든 과정을 한방에 해결할 곳을 찾았고 그곳으로 우리 어머니를 인도해 주셨다.
일반적으로 손으로 가루를 만들경우에는 100키로에 대략 20키로가 나올까 말까라고 한다.
하지만 이곳을 통해 만들게 되면 30키로넘게 나온다고 한다.
전날 엄마가 물에 씻어 불려 놓은 도토리를 가지고 큰이모네로 가서 하루 밤을 자고..
다음날 큰이모와 함께 공장으로 갔다.
100키로정도의 도토리는 네개의 봉지에 나눠 담았고 처음 두봉지의 무게는 51키로..
네봉지를 모두 달아 보니 101키로였다.
뭐든 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많이 하는 우리 어머니의 성격을 내가 닮았어야 했는데..
등산하는 그 잠깐 사이에 자켓과 바지 주머니에 한가득 도토리를 담아 오던 어머니..
우리가 들어간 이후에 많은수의 아줌마 아저씨들이 도토리가 담긴 망이나 푸대를 들고 들어왔다.
각자 본인이 들고온 도토리와 남이 들고온 도토리 품평회..
상수리보다 도토리가 좀더 많은 양이 나온다는 아줌마들..
우리 도토리를 보더니 상수리라고 하시네..
휴게실에서 도토리에 관한 열띤 토론을 하시는중..
도착해서 한시간 조금 안되게 기다리니 우리가 가져온 도토리가 기계에 담기기 시작했다.
백형이 만들어 주는 두부..
사장님의 막판 물기 날리기 스킬..
이곳엔 사장님 말고는 일하는 사람들이 다 외국인들이었다.
탈수기마냥 돌면서 도토리묵 가루에서 물기를 날리고..
마지막엔 저렇게 굳은 가루를 잘게 나누어 자루에 담아 주었다.
결론은 101키로의 도토리가 59키로의 도토리묵 가루가 되었고..
이 가루를 말리면 아마도 35키로 정도의 가루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
상수리가 도토리보다 더나온다는 아줌마들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꽤나 많은 양이 나왔다.
그리고 한가지 팁이라면 이곳에 갈땐 무조건 100키로 이상의 도토리를 가져가는게 가장 좋다.
한번 하고 기계 씻고 다음 도토리를 넣고 하는 방식인데..
가져온 도토리들이 20~30키로 정도면 한번 돌리고 기계를 닦고 준비하고 다시 돌리면 이윤이 남지 않아 여러사람것을 한꺼번에 넣고..
나중에 나오는 양에서 키로수대로 나눠 갖는 방식이었다.
한번에 130키로정도가 정량이라고 한다.
여기서 문제가 아줌마들이 엄선해서 상수리가 아닌 도토리를 정성껏 까고 물에 씻어 불려 왔는데..
잘못해서 상한것 같은 다른 사람의 도토리와 섞이고 나중에 이걸 같이 나눈다면 눈이 뒤집힐 노릇..
하지만 이일이 그날 벌어졌다.
섞이는 광경을 보고는 사장님한테 가서 따졌지만 사장님은 눈하나 꿈쩍하지 않더라..ㅋ
메주 만들기 이후 엄마의 고민이었던 도토리묵 가루만들기..
안하면 몸살날거 같아서 아버지 대신 갔다왔는데 좋아하는 엄마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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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C Real gravel ride..
그래블 바이크 구매 후 첫 그래블 라이딩..
대전인근 대청호 임도를 탔고 대전 RCC 회원분들도 참여 하셨다.
그래블 라이딩이다 보니 전부 깍두기 타이어..
대전 회원 분들..
Rapha Seoul의 근영씨와 동원씨..
출발전 간단한 브리핑..
낙엽이 깔려 있는 시멘트 포장 도로를 지나..
경사도가 쎈 산길에 탑차가 다니는게 신기했다.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많이 보이는 강아지들..
마을이름이 마동구..ㅋ
임도로 가는길..
임도 시작..
임도 시작에 앞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Ridley X-Ride..
Scott Addict CX..
Breadwinner LOLO..
Cannondale Slate..
이날은 정말 다양한 그래블 바이크들이 모였다.
Gravel..
비가와서 물이찬 도로를 건넜다.
상당한 경사도에 다들 끌바..
산속에서 만난 아이들..
뇌졸증 때문에 운동나온 주인아저씨를 따라나와 운동중이었다.
갈색의 작은 아이는 17살이라고..
미세먼지가 좀 있었지만 날은 정말 좋았다.
적당한 타이밍에 펑크..
공도 타기전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
얼마전 RCC Summit Wuling에 도메스티크로 참여한 근영씨..
종료지점 중국집에서 짜장면 흡입후 복귀..
처음 질긴 그래블 라이딩..
다음 라이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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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파일을 불러 들여와 데이터베이스에 넣거나 수정을 하는 로직을 만드는 중이었다.
컬럼이 두개인 경우에 아무 문제 없이 됐었는데 3개이상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진행을 하니 데이터를 제대로 못가져오는 경우가 발생했다. 잘 실행 되던 코드였는데 컬럼하나 추가 했다고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됐다.
디버깅을 했더니 데이터는 아주 잘 가져왔는데 List에서 Map으로 가져오고 거기에서 key값으로 값을 가져오는 부분에서 Null값이 나왔다.
그래서 디버깅을 할때 Key값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해보니 키값 앞에 \uFEFF라는 문자가 붙어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CSV파일을 만들때 UTF-8인코딩을 이용해서 저장해서 생기는 문제였다.
엑셀에서 저장할때 인코딩 형식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닌 단순히 쉼표로 구분하는 CSV형식으로 저장 하면 문제는 해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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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나 쓰는 영남 알프스 그란폰도..
추석 연휴가 시작 되는 날 성욱이형한테 전화가 왔다.
"진아 니 다음주 주말에 뭐하노?"
답은 뻔했다.
"그람 그날 영남 알프스 그란폰도 안갈래? 같이 갈라고 했던 행님들 안가서 자리가 빈다."
코스 난이도 등을 물어봤고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닌 부산오는 기차만 타고 오믄 된다. 올라올땐 대회 끝나고 행님네 집가서 자고 새벽에 올라오믄 된다."
회사에서 해야할 일은 태산이었고 섣불리 간다고 대답을 못하다 조금만 고민 해보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30분 주면 되나??"
ㅋㅋㅋㅋ
"형 그 시간안에 결정 할 거였으면 시간 달라고 안하고 바로 대답하져.......오케이 콜!!"
추석 연휴 푸욱 쉬고.. 자전거도 쉬고..
금요일 퇴근하고 부산갈 채비를 하고 토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수서역으로 향했다.
SRT랑 KTX자전거를 소지하고 승차 하는 법에 대해서 엄청나게 검색을 했다.
앞뒤 바퀴 다 분리하고 휠백 두개에 휠 넣어 넣으니 밖으로 안장이 튀어나오지도 않고 아주 좋게 거치가 됐다.
원래는 자전거 가방에 자전거를 넣고 화물칸에 넣는게 규정임..
미리가서 화물칸에 넣으려고 일찍 일어 났지만..
석촌역 다가서 교정기를 안끼고 온게 생각나 다시 집에 갔다 오느라 10분 정도를 버렸다.
수서역에 도착해 제일 뒤자리 빈공간에 넣었닥 무리임을 깨닿고..
화물칸에 가서 아주잘 넣어놨다.
레버와 안장에 양말을 끼워 놨는데 아주 좋았다.
아래로 내려가면 갈수록 날은 흐려지고..
부산에 도착해서는 열차 차창에 비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비가 좀 많이 왔었다.
제발 내일은 비가 그치길 바랬었다.
다음날을 위해 테이핑중..
숙식은 다준비 되어 있다는 성욱이형 말대로 잠은 성욱이 형네서 잤다.
새벽 4시 기상..
4시 30분에 차를 타고 대회 장소로 이동했다.
이 열정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로의 배번을 달아 줬다.
비가 오는데도 많은 분들이 참가 했다.
회진형, 광찬형..
출발은 팀별로 출발..
비가 와서 경치는 좋았다.
첫번째 업힐 정상..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많이 오는 비는 아니었지만 대회 전부터 내린 비때문에 도로는 많이 젖어 있었다.
말로만 듣던 에덴 벨리..
경사도는 10%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초반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댄싱을 섞으려 했지만..
댄싱 하려고 일어서서 패달을 밟으면 그대로 헛바퀴가 돌며 넘어질것 같아 정상까지 앉아서 갔다.
먼저 올라가서 기다리다가 내려가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올라오다가 성욱이형 펑크가 있었단다.
인스타에 사진 올리니 유럽형이 알프스 사진 좋다고 댓글 달아줬었지..ㅋ
근데 진짜 알프스 같다.
연대보증 포즈..
RCC 회진이형..
달리다 다시한번 성욱이형 펑크..
타이거가 세로로 흠집이 났고 다행이 터질 정도는 아니었다.
이게 첫번째 보급이었나..
30키로 지점에서 누적고도는 1500이었다.
이게 말이 되나..?
형..나쁜형이야..
나보면서 웃지마여..ㅜㅜ
다운힐 하다가..
산아래 마을과 산에 걸쳐 있는 구름이 장관이었다.
길가다 갑자기 멈추더니 사과먹으러 가자고 하는 이형들..
사과 사장님 그냥 먹고 가란다.
그럴수 없어 현금으로 조금 쥐어 드리니 사과즙까지 두개씩 챙겨주신다.
그림이네 그림이야..
고도표라도 뽑아서 보면서 타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적이 몇번 없다보니 사진 보면서 이게 어떤 업힐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긴 터널도 지났고..
점심 즈음엔 날이 좋아졌다.
뭔가 동화에 나올것 같은..
이때 벌이 날아 오더니 그대로 내 입술에 박치기를 했고..
입술 안쪽에 침을 박았다.
처음엔 좀 쓰라리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뻐근한 느낌이..
점심 다 먹어갈 때 쯤 괜찮아져서 다행이었다.
너무 정신이 없고 점심먹기 전엔 쥐까지 오는 상황이라 점심먹은걸 찍지를 못했다.
대구 랜도너스 200때 CP1이었던 곳..
120Km지점..한참 퍼져서 올라가는데 성욱이형이 포기 하지 말라며 같이 올라오다가..
진통제 두알과 설레임을 줬다.
엄청 잘듣는 진통제라는데..난 잘 안들었다.
그냥 계속 힘들었다.
120키로 지점 누적고도 2800..
앞으로 60키로는 더가야하고 고도는 1100이상을 더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
정상에 올라가니 성욱이 형이 어디서 감을 구해서 주는데..
한입에 털어 넣었다.
철인 동호회 서포트 카에 계신 분들이 사놓은 감이었다.
서포트 카에 캐리어가 달려 있고 자전거가 실려 있었다.
"형 여기 캐리어 달린 차에 부탁해서 나 차타고 가면 안돼요??"
개소리 말란다..ㅋ
배내고개..
케이던스 20~30으로 꾸역꾸역 올라오다 배내터널 사진 찍는다고 카메라 꺼내는데 자빠질거 같아서 클릿 빼고 자전거에서 내렸다.
사진찍고 다시 가려는데 클릿 끼다가 쥐가 나든 자빠지든 둘중 하나..아니 둘다 할거 같아서 그대로 끌바..
내 기억엔 클릿 빼고 쉰적은 있어도 끌바 한적은 없었는데..
회진형 선크림..ㅋ
그리고 나만 힌든거 같다.
무섭고 유쾌한 형들..
광찬이형은 땅을 치고 후회 하셨지..
내가 왜 밀바를 했을까..ㅋ
회진이형은 마지막까지 무섭게 끌었다. 진짜 잘타는 형..
마지막 까지 힘내는 중..
팀 연대보증..ㅋ
연보증은 서주는거 아닙니다..ㅋ
형님들 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회 열어주신 "재미로 철인클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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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침에 수영 다니면서 안 사실..
6시 30분엔 버스요금이 조조 요금이다.
추석 연휴 시작..
자전거 타보겠다고 자전거를 가져갔지..
전가네 집으로 가는길..
요즘은 하늘이 열일 하는중..
전가네 쇼파 버리러 갔다가 본 브라운관 티비..
그것도 한때 반짝하고 나왔다가 LCD나 PDP에 밀렸던 슬림 브라운관 티비.
혼수로 샀던 쇼파를 버렸다.
마지막으로 앉아보는 전가..
플스4 사러 가는데 운전까지 해준 전가..
어른이들의 놀이터 일렉트로마트.
사고싶은게 한가득..
아 행복해..
이거시 행복인가!!
타이밍이 좋았다.
과즙이 줄줄 흐르는 복숭아..
이때 아니면 먹을수 없으니 맘껏 먹고 가라는 엄니..
할일 없으면 위닝이나 해야지..
나는 박가를 이기고..박가는 권호를 이기고..권호는 나를 이기고..
가위바위보..
이러면 서로를 찾는다.
배채우려 시킨 치킨..
전 부치는건 나랑 아버지 담당..
전부치는데 전가랑 윤경이가 와서 먹어주고 이야기 하느라 힘들지 않았음..
국민핵겨 동창회 가다가 본 노을..
모아놓고 보니 이건 뭐 너무 나이 들어 보이네..
유부 3, 예비 유부 1, 미혼 3..
카니발 7인승의 2열시트..
탐나네..
친구네 가게로 가서 2차..
새벽까지 달리던 놈들이었는데..
결혼하더니 신데렐라가 됐네.
외할아버지 성묘..
술따를 잔을 안가져 왔다.
일광욕 중인 봄이..
내가 한 빨래와 엄마가한 빨래는 왜 차이가 나는가..?
사과 대추라는데..정말 컸다.
발톱에 봉숭아물 들리는 엄마..
친구네집 놀러 가는데 오랜만에 친구네 어머니 보는거라 거봉까지 사들고 갔는데..
친구랑 연락이 안되서 근처 김대건 신부 성지로..
나중에 연락이 됐는데 휴대폰 무음으로 해놔서 연락을 못받았다고..개새..
바뀐 김대건 신부 성지를 밖에서만 보다가 처음으로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주 좋게 바뀌었다.
김장밭에 비료주는 어머니..
대파심는 아버지..
엄마 일하는데 아들내미는 사진만 찍네..
사실은 같이 비료줌.
산책냥이가 된 모모..
엄마 일하는데 옆에가서 앉아 엄마 일하는거 구경하네..
브롬톤 타고 동네 마실..
다 입양간 레미 아이들..
작년 추석 쯤 집나가 올 봄에 엄마가 찾아온 레미..
다시 친구네로 모여 피자 한판..
그리고 위닝..
역시나 가위바위보..
목요일엔 외할아버지 제사로 연차내고 제사 참석..
참석이라고 해봐야 우리집에 모이는거지만..
가지 크기..와..ㄷ ㄷ ㄷ
새로 만든 버스 터미널..
봄이랑 산책..
봄이 넌 왜 큰길 쪽으로 가는 가던길 멈추고 집으로 뛰는거냐..?
방역..
영남 알프스 그란폰도 참가를 위해 부산으로..
집에선 수서SRT가 가까워 SRT에 자전거 싣는 방법등을 엄청나게 검색하고 갔다.
제일 뒷칸 뒷좌석을 예매해서 뒷좌석 뒤에 자전거를 거치 할 예정이었는데..
막상 좌석 뒤에 넣어보니..불가능이었다.
그래서 결국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인 짐칸에 거치를 했다.
레버랑 안장의 흠이 나를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에 있는 양발로 보호..
부산은 비가 올것이라는 예보를 며칠전부터 봤었다.
가는길 점점 흐려졌다.
가는 도중 인스타 그램을 보니 서울은 날씨가 좋았다.
부산 도착하니 땅은 다 젖어있었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그란폰도 당일인 내일은 제발 비가 내리지 말아달라고 기도를 했었지만..
성욱이형이 데리고간 국밥집인데..
7년전 혼자 부산 왔다가 먹은 국밥집이었다.
영남 알프스 그란폰도로 나를 초대한 성욱이형..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OPS..
생각해보니 이날 먹으려고 산 빵을 못먹었다.
다른 먹을게 엄청나게 많아서 생각도 안나더라..
송정에서 줄서서 먹는 토스트라는데..
맛있었음..
영남 알프스를 같이 달릴 광찬이형님과 회진형님 맞이하러 다시 부산역으로..
부산역 근처 맛집 건색하고 간 전주식당..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음..
사진은 대구 뽈찜..
대회 전날 자기전 테이핑..
기나긴 연휴가 끝이났다.
쉬긴 쉬었는데 맘편히 쉬지 못한것 같다.
다음은 영남 알프스 그란폰도 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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