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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03.04 30년전??
  9. 2014.03.03 지독한 독감.. 2
  10. 2014.02.28 위염..독감..
日常2014. 4. 5. 00:48

 

 

 

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질거라해서 아침에 출근하며 가지고 나온 우산..

결국엔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땅이 젖지 않을만큼 비가 내렸다. 

 

 

 

 

퇴근하며 갑작스럽게 잡힌 약속..

신도림으로.

종목은 막걸리.. 

 

 

 

 

모듬전을 하나를 시켜 둘이 먹으니 양도 적당하고..

막걸리 하나를 시켜 3대접정도를 먹었나..

알딸딸 하니 적당하다.

 

 

 

 

적당한 음주는 기분을 좋게하나 과한 음주는 기분을 나쁘게한다.

그선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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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4. 3. 15:52




때 이른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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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3. 30. 22:53

 오전에 수영에 갔다가 약속이 있어 천호엘 갔다.

봄이 왔나봐..꽃봐..

 

 

 

 

 

벚꽃이 뭐일 빨리 핀거지..?

 

 

 

 

이마고님과 엑스님을 만나 정자로가서 혜성님을 픽업하러..

혜성님을 픽업하러 가는중 승철형님이 랜도너스 완주했다는 소식을 듣고 만나 저녁먹기 위해 다시 서울로..

근데 차가 너무 막혀 힘드셨을 승철형님을 한시간넘게 기다리게 하였... 

 

 

 

 

역시 고기는 진리다..

 

 

 

 

참 갖고싶은 아이폰 5에스..

 

 

 

 

디스패치 갤러리라는데..

상당히 큰 화면에 아이돌들이 나오는데 사진들이 참좋아.. 

 

 

 

 

오늘 벙의 주인공..? 

 

 

 

 

 

 

이런 저런 이야기중..ㅋ 

 

 

 

 

엑스님이 나눠주시려 가져온 반사테잎과 수축튜브.. 

 

 

 

 

 흉기 수준의 토크렌치..탐나..

 

 

 

 

신기해 보여...

 

 

 

 

벙이 끝나고 혜성님 집으로 가서 엔뷔를..ㅋ

혹시나 R500 에 파워캡 빌딩 되어있는거 오는게 아니냐는 농담도 있었지만..

 

 

 

 

 

제대로 도착..

영롱하네..나도 노바텍 허브의 미칠듯한 구름성과 뚱림의 에어로를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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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3. 23. 16:27

주말 집에 와보니 곰이 되어 있는 강아지들 사진을 찍어 봤다.

 

 

 

 

 

 

 

 

 

 

 

 

 

강아지들 분양 시켜야 하는데 가져갈 사람없나..

목련이 곧 피려고 하는걸 보니 봄이긴 봄인가 보다..

오랜만에 데세랄 들고 찍어보니 데세랄이 사고싶어 지네..카드말고 적금들어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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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3. 19. 11:10

월요일과 화요일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화요일 저녁 먹벙이 잡혔다.

신창역까지 데려다줄 사람이 없었지만 나에겐 자전거가 있기에 자전거타고 신창역으로..

땀안나려고 천천히 천천히..

서울에 도착해 서둘러 펄레원 뒷휠과 11단 바디, 엑슬 요체할 스플 패달을 챙겨 약속장소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뭔가 싶을거야..





도착해서 치킨이 나오기 전까지 휠 바디 교체를 하고(치킨집에서 휠 바디 교체라니)..

휠바디 교체를 끝내고는 히드라님이 가져온 벨로 플러그 고르시는 엑스님..





판교에서 오시느라 힘드신거 같아요..







휠바디 교체 하시느라 스플 엑슬 교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공구와 구리스까지 챙겨오신..





저 세심한 손놀림..





대략 이런 치킨들을 먹고 있다보니..





일이 늦게 끝나 늦게 오신 이마고님..

파워탭유저가 되셨군요. 그것도 엔비!!

훗!!난 파워미터는 안살테야..후후후

일인 일닭했나??암튼 알콜 한방울 안마시며 치킨을 뜯고 커피숍으로 이동!!






오자마자 아까 진행하다 끝내지 못한 스플 패달조립..

사람들이 보고는 이상하게 생각했을듯 하다.

조립 분해 처음 해보는 엑스님과 옆에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시는 승철형님과 히드라님..ㅋ





브롬톤을 타고 늦게 합류한 터프가이님..

어우 몸봐..멋져!





번개하면서 할리스를 온적이 있었나..





이렇게 11단 휠이 탄생!!

휠바디 교체와 스플 패달 엑슬 교체. 휠바디는 생각보다 쉬웠고. 

패달은 엑슬 좌우를 어떻게 구분하는지가 아직도 미슷훼리..이건 내머리가 조두라서 그런거 같다.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과 만나 즐겁게 이야기하고 욱소 떠들어서 참 좋은것 같다.(이건 이마고님 말대로 멘트 날림..)

암튼..10단바디랑 스플 크로몰리 엑슬을 팔아야겠네..ㅋ

팔리면 대박대박 대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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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3. 10. 13:34

어제 밤이었다.

주말을 마무리 하며 개그 콘서트를 보고 있는데 친척동생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오빠! 컴퓨터가 안돼!"

고객님 당황 하셨어요? 이게 머릿속에 멤돌았지만..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아니라고 답해주니..

"켜니깐 그냥 안돼!"

할말을 잃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그럼 더 정확한 증상을 알려 달라고하자..

"켜니깐 삑삑 소리만 나고 되지를 않아! 난 평소에 인터넷 웹서핑만 하고 이랬는데 고장이 났어!"

"그래 너 컴퓨터 산지는 얼마나 됐지? 꽤 오래 된걸로 알고 있고 살때 델컴퓨터 산걸로 기억이 되는데(사실 내가 추천해서 산 컴퓨터) 내가 지금 당장 달려갈수도 없는 노릇이고..본체 뜯고 램을 한번 뺏다가 다시 껴보면 돌아갈거 같기는 한데 니가 그 작업을 인터넷 검색후 해보면 되겠지만 가능할것 같지는 않아..그러니 델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하고 기사를 부르도록해"

라고 답변을 해주고 전화를 끊었다.

십분뒤 다시 걸려온 전화..

안된다고 나한테 전화왔던건 첫째고 이번엔 둘째한테서 걸려온 전화였다.

"오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램을 뺏다 끼우니깐 아주 잘돼. 오빠 짱이다. 기계 잘다루는 사람 정말 짱이야"

컴퓨터를 접한게 초등학교때고 그동안 많은 컴퓨터를 접해오면서 가만히 있던 컴퓨터가 갑자기 안되는 경우는 90%이상이 램 접촉불량..

뭐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안되면 안되는 증상이라도 좀 자세히 이야기 하자라는게 하고 싶은 말..

얼마전에 어머니도 야 인터넷이 안된다라고 전화가 왔는데..정말 막막한 상황이었다.

제발 증상이라도좀 자세히 말하면서 안된다고 하세요..ㅜㅜ

그리고 저는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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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3. 9. 21:28

이모와 친척동생들과 점심을 먹고 찾아간 덕수궁..

서울 살면서 덕수궁 앞을 북악갔다 오면서 지나치기만 했지 들어가본건 처음..

 

 

 

 

 

입장권을 구입해야 들어갈수 있다..

관리하려면 돈 걷어야지..땅판다고 돈나오는거 아니니까.

 

 

 

 

날이 뭐이리 좋지..

이런날은 사진이 잘나온다.

 

 

 

 

 

 

 

처마를 찍고 있으니..

"오빠는 왜 처마만 찍고 있어?? 오빠 처마 성애자야??"

하아... 

 

 

 

 

 

 

외국에서 귀빈들 오면 맞이하는 접견실 같은곳이었던거 같은데..

실내화를 신고 들어가면 앉아볼수 있다..

 

 

 

 

참 어정쩡하다.. 

 

 

 

 

 

정확하게 맞아서 놀란 해시계.. 

 

 

 

 

 

 

 

덕수궁 구경하고 나오니 이런 볼거리까지..

멋져..

 

 

 

 

 

덕수궁 구경까지 하고 커피 마시러 이마카페??라는곳을 갔는데..

커피값이야 여타 다른 메이커 커피와 비슷했지만..

그외에 와플같은 디저트류의 가격이..

참 하루 알차게 잘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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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3. 4. 16:34

큰이모가 보내주신 사진..







보행기를 타고 있는걸 보면 아마도 30년전쯤??ㅋㅋ

친척형들의 사랑과 이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때인듯 하다.

뭐 크면서 그 사랑 계속 이어졌지만..

통통했는데 지금은 왜이런거지..도무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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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3. 3. 23:07

지독해서 독감인건가 독감이라 지독한건가..

 

 

 

 

 

금요일에 병원에 갔다왔고 주사도 맞았고 약도 먹어 주말은 괜찮을줄 알았다.

그나마 토요일엔 상태 괜찮았었고..브롬톤 타고 한강도 다녀 왔었다.

문제는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엔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약은 먹어야해서 아픈몸 이끌고 근처 죽집을 찾았었다.

죽을 3분의1쯤 먹었으려나..

갑자기 현기증이 나고 온몸에 식은땀이 흘러 정신이 혼미해지는 상황이..

한 5분정도 정신이없었던거 같다.

정신 차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줄이야..
그렇게 집에와서 약먹고 한참을 쉬고 또 저녁을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 상태는 좋아지질 않아..

출근을 하고 가던 병원엘 갔다.

몸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고 위가 약해 먹는약을 함부로 쓰기 뭐하다고 링거 한대 맞고 가라고..

엉덩이 주사 한대 맞고 수액한병과 노란색과 투명한 링거 조그만한거 한팩씩 거기에 주사 두방더 넣어 맞았는데..

이게다 무슨 약인건지..

덕분에 병원비가 8만원이 넘게 나왔네..

컨디션은 바로 좋아지지 않고 저녁때 되니 한결 나아지는 기분이다.

수요일에 또병원에 갈텐데 그땐 좋아졌으면 좋겠다.

인생살면서 이렇게까지 아파본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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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2. 28. 12:06

지난주부터 감염성 위염 때문에 병원에 갔었다.

좀 나아지는듯 싶더니 어제 저녁부터 소화도 안되고 열은 오르고 감기에 걸린것처럼 아팠다.

그래서 오늘 출근하자마자 다시 병원에 갔더니 독감이라..






뭔가좀 과하게 약을 지어준 그런 느낌..

항생제도 있고 항염에 비염에 알러지질환약까지..

몸이 아프니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약먹고 낫는다면 먹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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