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2016. 4. 14. 15:29

잘돌아가던 시스템이 갑자기 안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왜 안될까 일단 테스트를 진행을 했고..

등록하거나 수정하는 부분에서 몇몇 장애가 생겼다.

로그를 띄우고 로그 내용을 보니 파일을 수정하거나 등록하는 부분에서 허가 거부라는 에러가 발생했다.

문제는 권한..

이 시스템은 Nas를 마운트 해서 그곳에 파일을 저장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데..

마운트된 Nas의 권한이 root권한..

하지만 내가 실행한 tomcat은 oms로 실행을 하니 접근이 될리가 있나.

아마도 이전에는 root로 실행이 됐을것이다.

얼마전 서버를 재시작 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 내가 다른 계정으로 tomcat을 실행했겠지..

root로 tomcat을 재시작하니 문제는 해결..

아직까지 전화 안오는거 보니 잘되는거 맞겠지..?그렇겠지??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4. 6. 23:38

토요일엔 주말 출근..

일요일엔 라이딩..

장소는 판교 근방 라이딩..







그렇게 성님들을 만나서 습습후후..

판교로..





하오고개 밑 편의점에서 승철형과 조우..





1회전후 다운힐 쫄보인 마고성님을 기다림..







여우고개 정상..

부악부악 올라오는 엠티비 아제한테 따임..

앞샥도 잠그지 않고 깍두기 타이어로 부악부악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호랑이 기운이 느껴짐..





여기가 고기리에서 동천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인데 무슨 고개였더라..





탄천으로 가는길..

이런 비포장 도로도 타도..





달래네 고개로 가는 길..





처음엔 불이 한번 났던 건물인줄 알았으나..

이게 컨셉인듯한 곰탕집..





달래네 고개위에 올라가면 경부 고속도로가 보인다.

라디오에서 항상 교통 상황을 말하던 달래네 고개..










판교 매일 식당으로 가서 돈까스 한접시씩..





마무리는 스타벅스지..





마일리지가 모자른 요즘 판교까지 타고 갔다가 다시 집까지 타고가기..

100키로 타고 힘들다니..쯧쯧쯧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9월 25일 일상..  (0) 2016.09.26
일기..  (0) 2016.05.13
2016년 03월 27일 일상..  (0) 2016.04.06
2016년 03월 20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13일 일상..  (0) 2016.03.27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4. 6. 23:24

한주간의 일상..






본사 옥상에서 자라는 아이들..

종은 풍산개..

사람이 오면 반기다 이내 집으로 들어가 졸린지 잠을 자는 아이들..





불량식품..





가격이 좀 나가지만 흘러 내리는 생크림이 들어 있던 크림 단팥빵..

전체적으로 빵들이 맛있었다.





매번 찍게 되는 사진..





돼지 고기에서 혼이 빠져 나가는것 같다.





요즘 일과 시간중 자주 하는게 일하다 10분에서 20분씩 일하는곳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쉬는것..

날이 따뜻해지니 이런것도 가능해졌다.





금요일엔 영화 한편..





2달전쯤 친구 집들이 선물로 디퓨져를 사며 내것도 같이 샀는데..

2~3달 정도 쓸거라고 했는데 반도 안줄었음..

좀 덜어서 차에 가져다 줘야 하나..







봄이 온 풍경이다.





토요일에 출근했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난 분명 해물 오뎅 라면을 시킨줄 알았다.

근데 나오는건 해물 오뎅 우동..ㅋㅋ







시즌 메뉴..

체리가 들어가서 이상할 줄 알았는데 괜찮네..

벚꽃잎을 올려 놓은듯한..





요즘 인기라고 해서 사봤는데..

바나나향이 나는 초코파이고 부드러운건 모르겠다.





아주 가끔 오는 타코트럭..

항상 배부를때만 오는것 같다.









판교 근방 고개 라이딩..





경양식 돈까스 인데..

양과 맛이 만족..






집에 돌아와 환기도좀 시키고..





한동안 묵혀 뒀던 구두도 닦고..





오랜만에 쿼크 업데이트도 해줬다.





그리고 한주의 마무리를..

토요일에 못먹은 라면으로..


한주가 어찌 흘러 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음주도 이러겠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0) 2016.05.13
2016년 03월 27일 판교 근방 고개 라이딩..  (0) 2016.04.06
2016년 03월 20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13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13일 Pentax Q10..  (0) 2016.03.14
Posted by Z700zZz
개발2016. 4. 6. 11:27

매일 똑같은 일상과 잦은 야근, 주말 출근 때문인가..

정말 간단한 문제도 이렇게 해결 못하다니..


한글로 파라미터를 넘기는데 URIEncoding에도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데이터가 깨져서 로그가 찍히고 디비에 들어가는 상황..

몇년전에도 똑같은 상황이어서 해결을 했었는데..왜그걸 생각못했을까..

tomcat의 server.xml에 설정만 바꿔주면 해결됨. 

내 기억으로는 블로그 어딘가에 글을 써놨던것 같은데..



<Connector executor="tomcatThreadPool"
              port="8080" protocol="org.apache.coyote.http11.Http11NioProtocol"
              maxConnections="10000"
              connectionTimeout="20000"
              redirectPort="8443" URIEncoding="UTF-8" />


URIEncoding="UTF-8" 이 문구를 8080포트와 8009포트에 추가만 해주고 서버를 재시작 하면 된다.

바보가 되었다.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3. 27. 22:07

한주간의 일상..




일본에서만 판다는 녹차맛 키캣이 근처 마트에 있어서 먹어봤는데..

은근 맛있음..





녹차맛 키캣과 비교할 로이스 녹차맛 초코렛..

로이스 맛나네..





에디먹스 카본차인데 일하는곳 앞에 이런식으로 묶여 있다.






회사 옥상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와 온이..

처음엔 좀 반기더니 이내 잠자러 들어가서 둘이 꼭 붙어서 잠을 잤다.





소금물로 만들었다는데..

색을 보면 먹어도 되나 싶은 색이다.





먹고 야근해야지..





집근처 가끔 가던 낙지 덮밥 집이었는데..

어느날 보니 커피숍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런거 보면 커피 강국이 맞는것 같다.











투어를 못가니 팔당이나 양수쪽으로 라이딩을 자주 가는듯하다.





3년만인가..

오셔스 앞휠 허브를 따보니 베어링에 녹이..

앞으로는 물 절대로 뿌리지 않으리..





이건 헤드셋의 모습..





안빠져서 나중에 이런식으로 쳐서 빼냈다.





오늘 작업은 스템과 헨들바 교체였는데..

3T Ergosum Team의 무게..





어쩌다보니 헤드셋과 오셔스 앞휠 허브 정비까지..

공구있는김에 다 해버렸다.





이게 내 헤드셋의 정상적인 모습..

포커스의 헤드셋은 좀 독특한 구조이다.

원레는 컴프레션 플러그가 스티어러 안쪽에 직접 닫는게 일반적이지만..

포커스 순정 헤드셋은 스티어러와 컴프레션 플러스 사이에 철판 하나를 더 덧대는 구조이다.

이걸보고는 한참을 왜 이쇠판을 더 덧대놨을까 하면서 토론을..ㅋㅋ 순정 헤드셋 여분이 있는걸 꺼내보고는 다들 이해를 했다.

결과는 위로 5미리 이상 올라와있던 컴프레션 플러그를 완벽하게 집어 넣었다.





본트레거 RXL 스템..

스티커에는 상단 볼트에서 최서 5미리 이상의 스티어러가 있어야 안정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가끔 샵에서는 이걸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는듯하다.





완성된 모습..

무광에서 유광으로 돌아오니 번쩍번쩍 좋네..





최종 무게..

7.14..

아무리 휠이 무거워도..

프레임이 노답임..





일요일엔 하오고개 라이딩..






달랑 2회전하고는 커피숍에서 수다..






어제라이딩에서 안장이 파괴되서 일요일엔 급하게 안장을 사러 갔었다..

갔다오는 길에 랜도너 도착지인 반미니에가 자봉하시는 분들을 보고 왔다.






좋네..


어영부영 3월 중순도 다니고 3월 말의 시작..

해야지해야지 하던 헤드셋 정비도 1년만에 했고..

사망직전의 앞휠 허브 정비도 해서 너무 후련하다.

날은 기분 나쁠정도로 좋은데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니 참..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3월 27일 판교 근방 고개 라이딩..  (0) 2016.04.06
2016년 03월 27일 일상..  (0) 2016.04.06
2016년 03월 13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13일 Pentax Q10..  (0) 2016.03.14
2016년 03월 06일 일상..  (0) 2016.03.11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3. 27. 21:45

한주간의 일상..




퇴근하다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서 12시가 넘은시간 편의점..

먹는데 갖 대학교에 입학한듯한 애들 두명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나도 저때 저랬나 싶기도..

수염도 깎지 않고 초췌한 30대 아저씨 하나 들어와 컵라면에 맥주한캔을 말없이 먹고 일어나는걸 보면서 나중에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했을듯..





매일 11시가 넘은시간 퇴근을 하다가 이른시간에 퇴근을 해서 급 만남..

빨리 가고 싶어서 출근할때 가져다 놓은 브롬톤을 타고 도곡으로..





은마상가..





닭똥집 튀김..

술안주로 최고인듯..





쉴새없이 튀겨내고 계신 사장님..





닭강정으로 입가심을 하고..





2차로 떡볶이집..ㅋ

원래는 트럭에서 튀김과 떡볶이를 파시던 분이셨는데..

은마상가로 들어오셨다고..

인심 후하심..맛도 후하심..








이날 펜탁스 Q10을 받았다..





석식먹으러..

식비는 점심값만 들어가 돈은 절약이 된다만..

이걸 장점으로 생각을 해야하나..ㅋ





근처 커피숍이 확장을 했는데 건물 외벽을 분홍색으로 칭해놨다.

깔끔해 보이는 인테리어..





서울에 저런 버스가 있는게 신기함..






차수리 완료 됐다는 전화를 받고는 서둘러 퇴근..





그림 같아 졌네..





차도 받고..일도 일찍 끝났고..

수원으로..





애플과도 같은 발뮤다..





되팔이로 돈벌었다고 전가가 치킨 사줌..







헤드폰 거치대로 좋네..






이사진은 억울하게 안나왔네..ㅋ





토요일 유지보수 하는거 주말에 지원 해달라는 지시에 아무것도 못해서 아침일찍 전조등 점검하러..

근데 정상..

난 엄청 밝다니까??했더니 그럼 운전석쪽 각도를 좀 낮춰 준다고..





펜탁스 형제들..





참 못났다..





전부터 사보고 싶었던 자전거 광택제..

한번 닦아보니 이거 평생가도 못쓸듯한 양이다.






래미..







자전거 광도 냈겠다..

무게를 달아보니 딱 저구성으로 7.2..

나름 12년도에 팀최상급 프레임인데 무게가 이게 뭐니..










그렇게 동네 한바퀴..





어머니가 바쁘셔서 한동안 애들 털관리도 못했었고..

이제막 털갈이 시즌이라 그런지..

털이 엄청나게 뭉쳐 있었다.

괜히 나와서 돌아 다니다 잡혀 털 깎이는 모모..





얼마전 어머니가 이모들과 여행을 다녀오셨다.

갔다 오시면서 사온 선물..


일정이 뒤로 미뤄진다는 소식에 뭔가 좀 한가해진 느낌이다.

이게 좋은일인건지 나쁜일인건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3월 27일 일상..  (0) 2016.04.06
2016년 03월 20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13일 Pentax Q10..  (0) 2016.03.14
2016년 03월 06일 일상..  (0) 2016.03.11
2016년 02월 28일 일상..  (0) 2016.03.11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3. 14. 14:39

Pentax Q10..

















사고나서 찍어본 사진들..


쿨픽스A가 좋은 카메라구나..

어두운날에는 찍지 말아야지..

그냥 작고 귀엽구나..

일년반동안 쿨픽스A에 뇌이징을 해서그런건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3월 20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13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06일 일상..  (0) 2016.03.11
2016년 02월 28일 일상..  (0) 2016.03.11
2016년 02월 21일 일상..  (0) 2016.02.29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3. 11. 00:19

한주간의 일상..





전날 온 눈 때문에 날이 참 맑았다.





그림 같네..





간만에 브롬톤으로 출근..





3월 1일 출근후 먹은 간식..

근데 요즘이 딸기 철인가..

딸기 관련 상품들이 많이 눈에 띈다.





비 온다고 우산을 가지고 나왔는데..

결국에 비는 오지 않았다.





공중전화 박스 오랜만에 본다.





비가 오려는지 궂은 날씨.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가는 친척동생..

비자 만료 2일전에 떠난다고..

일본가서 보자꾸나..







강남 고에몬..

토요일에 출근 후 저녁에 퇴근하며 직원들과 저녁..






비가 꽤 왔지만 전남 저녁부터 오지 않아 라이딩을 하러 나왔다.





결과는..

양재천에 들어가 자전거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서 어느정도 헹궈내고..

양재동쪽 공사장 앞에 물뿌리는 외국인 노동자들 한테 물좀 뿌려달라고해서..

진흙을 어느정도 제거후 약속 장소인 탄천으로 향했다.





이형님과 또 라이딩..






양수에 도착하니 빅버드님이 도착해 계셨다.

점심을 해결하고 반미니로 출발..







반포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고 집으로..





진흙투성이인 양재천에 가기 싫어 지하철 점프..

오랜만이네..

가는데 걸려오는 회사 전화..

서버가 장애가 난듯했다.





집에 들어와 물통 소독..






성님들 과천으로 오셔서 같이 저녁 해결..


날이 풀리고 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인데 자전거는 못타고 있고..

언제쯤 신나게 자전거 타려나..ㅋ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3월 13일 일상..  (0) 2016.03.27
2016년 03월 13일 Pentax Q10..  (0) 2016.03.14
2016년 02월 28일 일상..  (0) 2016.03.11
2016년 02월 21일 일상..  (0) 2016.02.29
2016년 02월 14일 일상..  (0) 2016.02.15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3. 11. 00:03

한주간의 일상..




갑자기 터치가 엄청나게 안됐다.

별짓을 다했는데 터치가 제대로 되질 않았다.

혹시 보호필름 탓인가 싶어 보호필름을 땠는데..접착 부분이 그대로 액정에 붙고 필름만 떨어졌다.

터치가 안된 이유는 충전중에 전압이 불안정하거나 하면 터치가 지 멋대로 되던가 안될때가 있다그래서..

충전 하지 않을때 터치해보니 아주 잘됨..

액정이 나간줄알고 어찌나 걱정을 했던지..





퇴근하며 직원들하고 커피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유지보수 인수인계로 인해 본사 출근..







비슷하지만 비슷한 시간 다른날..







회식으로 고기를 먹고 2차로 안마 의자가 있는 카페에 갔다.

20분간 스트레칭..30분간 활력 모드를 하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잠이 왔다.







1월 2월 생일자를 위한 케이크 커팅..

회사엔 맥주 기계가 들어와 먹어 봤는데 음..좋아..ㅋㅋ





회사에 들어온 오락기..

왕년엔 1945 참 잘했었는데..





주말 출근..

이날 대참사가 일어났다.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주말라이딩..

이형님과 사귀는줄 알겄어..

마지막으로 생어거스틴..





지난주에 전가가 준 하드로 바꾸려고 외장하드 케이스를 뜯었더니..

시게이트가..소음진동 쩔더만 시게이트였었구나..





마고형이 챙겨준 수제 가죽 스트랩..






눈이 엄청나게 왔다.





탱누나네 집들이..

홀몸도 아닌데 이리 준비 하시다니..

맛있었음..





곰곰님이 만든 수제 맥주..

3~4만원의 재료비로 20리터의 맥주가 만들어진다고..









유지보수 인수 인계를 받았는데..

이건뭐 설사도 모자라서 피똥 수준이네..

앞날이 걱정이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3월 13일 Pentax Q10..  (0) 2016.03.14
2016년 03월 06일 일상..  (0) 2016.03.11
2016년 02월 21일 일상..  (0) 2016.02.29
2016년 02월 14일 일상..  (0) 2016.02.15
2016년 01월 24일 일상..  (0) 2016.02.01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2. 29. 00:02

한주간의 일상..






싱숭생숭한 맘 달래주러 오신 성님들..

성님들 밖에 없네유..






이집 맛집이네..ㅋㅋㅋ





펜탁스 K-01..





눈이 엄청나게 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눈이 오니 녹지 않고 그대로 쌓이는 중..






눈이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날이 참 맑았다.






싱숭생숭했던 맘이 좀 가라앉는중..






인수 인계를 위해 본사로 가는길..








오랜만에 본사에 가니 들어와 있는 생맥주 기계..

즉석 라면기계에 생맥주 기계라니..





전에도 사본적 있는 빅이슈..





찍고 보니 더럽네..

스타벅스 케이크과 빵들..







금요일에는 퇴근하고 회사사람들과 문화생활하러..

대체 이게 얼마만의 문화생활인건지..

데드풀 성공적이었다.










설연휴 투어 이후 처음 라이딩..

오랜만에 시내 라이딩이라 그런지 버스의 위협도 무서웠고 오늘만 사는것처럼 라이딩 하는 라이더도 무서웠었다.





자랑스러운 현대차를 타다보니 리콜 관련해서 차를 맡기고 라이딩 갔다가..

라이딩 후 차찾아 가는중..

일원동 블루헨즈 사장님이 츤데레인건 분명함..





오랜만에 선향원..

선향원은 진리입니다.






바로 고향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








사료를 바꾼지 한달정도 된것 같은데..

애들이 사료 소리만 들어도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사료교체는 성공적임..





몸과 마음이 힘들다 보니 자진해서 어머니와 등산을 갔다.

그래도 한결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





약속때문에 좀 일찍 떠나는 아들을 배웅하는 어머니..





수원가는 길..

날이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친구네집에 갔는데 집이 생긴 아리..





중국집의 맛집 기준중 하나가 해물의 신선함인데..

회전율이 좋아서인지 아주 싱싱하고 맛이 있었다.





후식까지 먹고 집으로..ㅋ


혼돈과 카오스의 한주였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대체 뭘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어찌됐든 상황은 좋은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걸 좋다고 해야하는건가..

거기다 우리 팀에서 맡았던 유지보수 3건이 나한테 모두 할당 됐다.

과연 문제 없이 잘 진행 할수 있을지..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03월 06일 일상..  (0) 2016.03.11
2016년 02월 28일 일상..  (0) 2016.03.11
2016년 02월 14일 일상..  (0) 2016.02.15
2016년 01월 24일 일상..  (0) 2016.02.01
2016년 01월 17일 일상..  (0) 2016.01.18
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