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6. 2. 15. 00:44

2주간의 일상..

그동안 사진도 찍지 못했고..설이다 뭐다 너무 게을러 졌음..





더럽네..





바디로션도 떨어졌고..

손이 허옇게 일어나서 핸드 크림도 구매..






연휴 전날 만찬..

고향음식..





고객님께서 명절 선물을 주셨다.

어찌나 크던지..오랜만에 6시 칼퇴를 했는데 지하철은 만원이고..

선물박스는 남산만하고..민폐민폐..

고객님의 은혜는 바다와도 같다..





투어갈 짐과 명절 집에 가져갈 짐등 한가득이네..





드디어 먹어봤다..가마로 닭강정..










꿈이었나..





설 당일 외할아버지 차례 지내러 절에..

저곳은 애 잘낳게 해주는 곳이라고..





어머니의 선물..

쓰던 향수 향이 좀 안좋아 지고 있었는데..





뭐 생일이 별거 있나..ㅋ

그래도 명절과 생일이 겹쳐서 어머니가 미역국을 또 끓이지 않아서 다행..

명절내내 좋아하는 미역국 먹어서 좋았음..






메주 털기..

메주 잘 안팔려서 어머니 속상해 하심..





명절이면 자주 봤는데..

이젠 명절에도 보기 힘드네..

뭐 다른날 많이 보면 되지..ㅋ





머리하러 갔다가..

칙칙하네..





5일을 쉬고 출근했더니 날 맞이하는건 블루스크린..

뭘해도 되지 않아서 교체 신청하고 다른노트북으로 작업..





맛나네..고향음식..






날이 엄청나게 좋아졌다.

비도오고..


연봉협상도 있었고..일은 계속해서 바빠지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그래도 고민은 계속 해야할 것 같다.

주말 2일 다 출근해서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12시가 넘은 시간..

이 글을 쓰는 순간에 집중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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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6. 2. 8. 23:55

남해 투어 2일차..

 

 

 

 

역시나 날이 좋은 두번째 날..

전날보다 기온은 1~2도정도 낮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전날보다 따뜻하다 느껴졌다.

 

 

 

 

 

 

 

자저거 안타는 동안 스템도 바꾸고 체인도 바꾸고..

안타는 동안 휠셋 정비도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 

 

 

 

 

 

 

분며 처음 사진은 잘찍었는데 두번째 타이머는 이렇게 비닐이 날려서..-_-;; 

 

 

 

 

전날 세차를 했더니 나름 깔끔해졌네.. 

 

 

 

 

핀이 안맞았어..-_-;; 

 

 

 

 

아침머고 나서 커피를 먹지 못해 길다가 보이는 커피숍에 가서 커피 한잔.. 

 

 

 

 

전망이 정말 좋았다. 

 

 

 

 

 

 

분위기 또한 좋았고.. 

 

 

 

 

터닝메카드가 인기긴 인기인가 보다.. 

 

 

 

 

전날 북한으 미사일 발사로 국토 방위에...갯리도 하다보면 는다더니..ㅋㅋ 

 

 

 

 

기대 안했지만 커피 맛도 괜찮았음.. 

 

 

 

 

 

 

그렇게 하하호호 몸도 녹이다가 다시 출발.. 

 

 

 

 

길다가 해수욕장이 보여 들어가 사진도 박고.. 

검색해 보니 은모래비치..

백사장도 넓고 물도 맑고 꽤나 좋아보였다.

 

 

 

 

 

 

 

핫도그와 오뎅도 먹음..

37년 전동의 핫도그라는데..반죽에 시금치를 갈아 넣어서인지 뭔 비결이 있는건지..

분죽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다.

하주머니 보고 주변에 음식 뭐가 맛있어요 하니 오뎅하고 핫도그가 제일 맛나다고 하심.. 

 

 

 

 

 

 

 

 

 

 

 

 

원래 처음 코스는 미조면을 들어가는 코스였지만 안들어가로 했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미조면에 들어갔다.

 

 

 

 

 

 

방파제에 그려져 있는 벽화들.. 

 

 

 

 

길냥이가 있길래 사진찍음..

나를 경계중.. 

 

 

 

 

 

 

 

 

 

안들어 갔으면 큰일 날뻔.. 

 

 

 

 

 

 

독일 마을을 앞에 두고 잠시 쉬는중.. 

 

 

 

 

 

 

독일마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뭔가 마을이 밥을먹기에는 좀 부적합한 장소 같은 느낌적인 느낌??

뭐 미리 안알아보고 간게 잘못이겠지.. 

 

 

 

 

복귀 시간때문에 원래 콧가 아닌 가로 지르는 코스로.. 

 

 

 

 

복귀준비.. 

 

 

 

 

 

독일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는 엑스성님을 태우러 다시 독일 마을로.. 

 

 

 

 

이게 사천 대교였나.. 

 

 

 

 

 

 

노을은 정말 좋았다..

이틀간의 꿈같은 라이딩을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코스는 정말 좋았다. 첫날 85키로에 누적고도 1500정도의 라이딩..

두번째날 50키로 조금 넘는 거리에 누적고도 1000정도의 라이딩..

길고 높은 업힐은없지만 평지가 없는 코스다 보니 올라가면 내려가고 다시 또 올라가고의 반복인 코스였다.

첫날도 좋았지만 한려해상 국립공원이 있던 두번째 날 코스가 더 좋았었고..

독일마을에서 맛집을 못갔던게 좀 아쉬웠다.

한달반전에 크리스마스 라이딩으로 양수 갔다오다가 퍼져서 이번 라이딩이 걱정이 됐는데..

엉덩이가 리셋 된것 말고는 퍼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언제 또 라이딩을 할지..ㅜㅜ

역시나 투어는 갔다오면 꿈같다..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6. 2. 8. 23:11

설맞이 남해 투어.. 

 

프로젝트로 너무 바빠 한달반가량 자전거를 제대로 타지 못하는 상황..

남해투어를 성님들께서 계획해 주셔서 신경 하나 안쓰고 갈 수 있었다.

 

 

 

 

판교에서4시에 모여..내가 좀 늦는 바람에 약간 늦게 출발했다.

천안IC근처 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남해로 출발..

새벽 5시였는데 경부 고속도로는 차들이 많았다.

 

 

 

 

전라도 지방은 폭설로 인해서 아직까지 눈이 쌓여 있는 상태였다. 

 

 

 

 

ㄷ ㄷ ㄷ 꿀잠중이신 엑스성님.. 

 

 

 

 

참 오랜만이다 이렇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투어가는것.. 

 

 

 

 

아마도 아침을 먹기 위해 들른 휴게 소였는데..

날은 맑았지만 눈발이 살짝 날리는 상황.. 

 

 

 

 

드디어 남해 대교.. 

 

 

 

 

출발지인 공원 주차장인데 저멀리 남해 대교가 보인다. 

 

 

 

 

 

 

라이딩 전에는 역시 커피지..

공원 편의점에서 아주머니가 타주는 해질녁 한잔..

 

 

 

 

 

음 머리가 아주 산발이네.. 

 

 

 

 

삼색냥이였는데 사람을 엄청 따랐다.. 

 

 

 

 

출발전 점검이라기 보다는..

더러워진 자전거 청소중.. 

 

 

 

 

 

날이 정말 엄청 좋았다..

바람이 좀 심하게 부는것 빼고는 아주 좋았음.. 

 

 

 

 

부처 같군여..

부처 핸접!! 

 

 

 

 

 

 

 

 

 

경치 좋은 곳에서 기념 사진도 한방 박고..

 

 

 

 

 

 

 

 

 

어딜가나 경치는 정말 좋았다. 

 

 

 

 

 

 

 

강원도처럼 한참 올라갔다가 한참 내려왔다가 다시 한참 올라가는 그런 업힐이 아니 아주 야트막한 언덕이 계속해서 있는..

평지란 없는 그럿곳이었다.

이것도 계속 하다보니 데미지가 상당했다. 

 

 

 

 

 

 

 

어느 마을에서 잠깐 정차.. 

 

 

 

 

 

편의점 앞에서 이후 어떻게 할지를 상의 하고.. 

 

 

 

 

다랭이 마을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톳 멍게 비빔밥.. 

 

 

 

 

오징어 무침..

뭐이리 맛난건지..

하나도 남긴없이 깨끗이 먹었다. 

 

 

 

 

맛이 가고 있네.. 

 

 

 

 

밥을 다 먹고 어영부영 나와서 준비를 하고 출발을 했는데..

나중에 생각햅니 계산을 안하고 나왔었다..ㅋ

와..계산 안하고 나온나도 대책없는데..여기 사장님도 까먹고 계셨었음..ㅋ

나중에 두어시간 뒤 편의점에서 쉬다가 생각나서 전화하고 저녁때 무통장 입금해드림..

정신좀 차리고 살자.. 

 

 

 

 

 

다랭이 마을 포토존.. 

 

 

 

 

 

 

여기 경사도가 너무 심해서 다들 끌바로 올라오는중.. 

 

 

 

 

안녕 다랭이 마을.. 

 

 

 

 

시골 갈림길에서 약간 헤맴.. 

 

 

 

 

 

 

 

 

 

 

 

 

방파제에서 잠까 쉬는시간..

사실 사진찍고 싶어서 낵 들어왔음..ㅋ 

 

 

 

 

 

둘다 좋은데 뭐가 더 좋은지 난 모르겠음.. 

 

 

 

 

저멀리 보이는 남해대교..

라이딩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지점이었다. 

 

 

 

 

첫날 라이딩 종료..

숙소 잡으러 출발..

 

 

 

 

숙소에서 본 석양.. 

 

 

 

 

꽤나 큰 펜션이었다.

명절전이었고 비수기라 7~8명이 묵어도 될만한 방을 10만원에 얻었다. 

 

 

 

 

이게 뭐였더라 멸치쌈밥이었던가..

멸치 회는 맛있었고..멸치 쌈밥은 그럭저럭 정도?? 

 

 

 

 

지난 시즌 듀라 체인을 7000키로 정도 탔고 체커로 확인했을때 0.9정도로 체인이 늘어난 상태였다.

투어온 김에 레드 체인으로 교체..

이로써 모든 부품을 레드로 구성..후후후 

 

 

 

 

발과 다리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휴족시간.. 

 

 

 

 

까꿍.. 

 

 

 

 

뭔가 참 신기한 방구조였다.

방안에 저런식으로 안에서도 잘수 있고 2층에서도 잘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놨는데 신기한 구조..

101달마시안인지 뭐 비급 걸그룹 애들 떼로 모여서 노래 부르는 프로 조금 시청하다가 다들 피곤한지 골아 떨어졌다.

이렇게 첫날 후기 끗..

Posted by Z700zZz
Oracle2016. 2. 2. 21:33

ORA-12514, TNS:listener does not currently know of service requested in connect descriptor



오라클을 새로운 서버에 설치를 하고 SQLDeveloper에서 이전과 달라진건 아이피 밖에 없겠지 하고 아이피를 바꾼뒤 테스트 버튼을 눌렀더니 나오는 메세지..

문제는 하나다 SID와 서비스이름을 헷갈려서 생기는 에러..?

SID를 사용하는지 서비스이름을 사용하는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정확하게 선택한뒤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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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카테고리 없음2016. 2. 2. 00:08

한주간의 일상..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와있었다.





고향에서 엄창나게 많이 온 눈을 보고와서 인지..

감흥이 없음..





프로젝트 하는곳에서 맥북은 안된다 하여 렌탈한 삼성 노트북..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십수년간 쓰던 윈도우라 그런지 금방 적응이 됐다.





금요일엔 주말 출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새벽1시 넘어서 퇴근..

이시간까지 과천가는 버스가 있는걸 보니 과천은 축복받은 지역임..





오랜만에 즐기는 토요일의 여유??

약속때문에 쌍문으로..





쌍문으로 가는 4호선안..

저멀리 반포대교가 보인다.

반포에 간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처음으로 와보는 쌍문..





조카 서율이의 돌잔치..





오늘 임무는 사진찍기..

친척형이 빌려온 5D MarkII + 24-70L 렌즈..

스트로보는 처음 써보는데..음..





가만히 있으니 고기도 썰어주고 좋네..







올해엔 꼭 카메라를 사고싶다.





아마도 이정도 구성으로??

사면 뭐하겠나..고양이나 찍겠지..ㅋㅋ





피어싱 중독인거니..ㅋ





안춥니??





Cat is always right!!

그래 맞는말이지..ㅋ





공차가서 뭐 폼인가 뭔가 하는거 올린걸 먹었는데 뭐랄까 오묘하네..






친척 동생한테서 얼마전 극작 관련 공모전에서 20년 이상 경력 작가한테 밀려 수상 못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1명만 뽑는 공모전이었는데..안타깝게도 최종 5인에 들었지만 뽑히지 못했다.

대화하는 중에도 후배한테 연락받고 글쓴거 조언해주는중..

어서 성공하거라..그리고 연예인좀 보여줘..ㅋ

그리고 다음엔 니 언니랑 같이 만나자..







오랜만에 보는 고드름..

전에는 처마끝에 엄청나게 큰 고드름이 생겨서 그거 따다가 칼싸움도 했던 기억이 난다.

아..뭔가 옛날 사람 느낌나네..

눈이 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아직까지 눈은 녹지 않은 상태였다.


일주일간 이런저런 일들을 했지만..뭔가 내맘대로 일이 되지도 않았고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않아 일이 계속 늦어지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욕도 먹고 하니 맘은 더 심난해지고..계속해서 안좋은 쪽으로 생각만 하게 되었다.

금요일엔 연봉 협상이 있을거였지만..월요일로 미뤄진 상태..과연..

정신줄 좀 제대로 잡자..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2. 1. 23:50

한주간의 일상..





아침 출근길..

아마도 엄청나게 추웠던것 같다..





못한것 처리하다 보니 새벽2시 퇴근..

기사님이 신호 다무시하면서 가니 서초 - 과천 10분 조금넘게 걸렸던것 같다.






토요일 출근하면서 본 차량인데 SM신형인듯하다.

임시번호판이 1818..








토요일 퇴근 후 일요일에 결혼식에 가기 위해서 고향으로..

어머니가 눈많이 오니까 안왔으면 하는 눈치셨다.

서울은 맑은 하늘이었고 와봐야 얼마나 오겠어 하고 갔는데..

정말 경기도와 충청도 경계에 있는 서해대교를 넘으면서부터 완전히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었다.

눈이 많이 오는 상황에서 온도까지 낮으니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도로는 온통 썰매장이었다.

그래서 송악IC에서 집까지 20분이면 가는거리를 40분도 넘게 걸려서 갔다.





겨울 간식으로 이거 최고지..





주문하고 미국 폭설과 여러 세일 기간이 겹치고..집에서 받아줄 사람이 없어 고향집으로 시켜 주문후 한달반도 더 넘게 걸려 본 라파..

겨울 용품 시켜놓고 겨울에 자전거를 전혀 못타고 있네..-_-;;







다음날 결혼식 가려고 일어나 보니 온통 눈밭..

당진에서 아산까지 가는동안 제설 작업이 되어 있는곳이 한군대도 없었음..

내차 대신 아버지차 타고 가라고 했는데 역시나 4륜이 좋아..






지난주 말용이 집들이에 이어서 2주연속 보는 친구들..





계속해서 오는 눈..





버스들은 무서운게 없는것 같았다.

뒤에서 보고 있으면 계속해서 미끄러 지는게 보이는데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리다니..







온통 눈밭..눈밭..눈밭..





그래서 눈사진 더 찍으러 브롬톤 타고 나왔다..

근데 눈에 너무 많이 미끄러져서 골로 갈뻔함..







발목까지 쌓인 눈..






사료가 맞지 않는건지 털이 엄청나게 뭉쳐서 엄마가 털 골라주는 중인데..

아파서 계속 하악거리고 엄마손 할퀴고 깨물고..ㅋ





가을, 겨울, 봄 효과 톡톡히 보는 공기청정기..





실내등이 살짝 켜져 있는걸 봤었는데 역시나 방전..

눈이 잘 닫혀 있었던것 같은데 왜 방전이었지..

날이 추워서 방전이었나..

옆집에서 점프선 빌려다가 시동걸고 수원으로..





아리..





과천 오기전 들른 이유는 이것때문..

경비실에서 택배를 받아주지도 않고 딱히 받아줄곳도 없어서 친구네로 보냈는데..

금방 받겠지 했지만..주말출근까지 하는 바람에 이것또한 2주만에 받았다.





길이는 같고 각도만 17도에서 10도로 교체..





이거 사먹으려고 편의점 세곳을 돌아다님..

결과는 맛있었음..





한박스 가득 들은 물건들..





케리울른 밀즈 니트 너무 좋아..ㅋㅋㅋ





프로젝트 기간동안 나의 몸을 지켜줄 비타민..

프로젝트를 하면 후반부에는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순간적으로 몸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면역력 때문에 그럴거란 생각이 들어서 친구한테 부탁해 산 비타민..

과연 효과가 있을지..


계속 되는 야근과 주말 출근..

정신 차려야지 정신 차리지 않으면 훅간다..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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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Oracle2016. 2. 1. 19:46

언제 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라클 스키마를 생성하고 권한 부여 하는걸 포스팅 한적이 있다.

이번은 스키마 생성과 함께 테이블 스페이스를 지정하는 법..


--CREATE TABLESPACE tablespace_name_data

--DATAFILE 'datafile/path/dbffilename1.dbf' SIZE 10240M

--DEFAULT NOCOMPRESS

--ONLINE

--EXTENT MANAGEMENT LOCAL;


데이터를 저장 할 테이블 스페이스를 생성하는 SQL문..


--CREATE TABLESPACE tablespace_name_index

--DATAFILE 'datafile/path/dbffilename2.dbf' SIZE 5120M

--DEFAULT NOCOMPRESS

--ONLINE

--EXTENT MANAGEMENT LOCAL;


인덱스를 저장 할 테이블 스페이스를 생성하는 SQL문..


--CREATE USER schema_name IDENTIFIED BY schema_password

--DEFAULT TABLESPACE tablespace_name_data

--TEMPORARY TABLESPACE "TEMP";


스키마를 생성하고 테이블 스페이스를 지정..


ALTER USER schema_name QUOTA UMLIMITED ON tablespace_name_index;


생성한 스키마에 인덱스도 지정..


GRANT CONNECT, RESOURCE, DBA TO user_id;


만들어진 스키마에 권한을 지정..


소문자로 쓰여진 부분만 본인에 맞게 고쳐서 사용하면 된다.

INDEX에 쓰여질 테이블 스페이스도 생성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부분은 생략해도 된다.

Posted by Z700zZz
Oracle2016. 2. 1. 17:46

오라클에 설정된 디렉터리 목록을 보는 쿼리.


SELECT * FROM DBA_DIRECTORIES;


위의 쿼리를 실행 하면 현재 오라클의 DBA에 설정된 디렉터리들의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DATA_PUMP_DIR, DATA_FILE_DIR, LOG_FILE_DIR등의 디렉터리 정보를 볼 수 있다.

이걸 하는 이유는 데이터를 임포트 한뒤 어디에 임포트가 되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고..

다시 이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임포트 시킬때 파일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참조할 항목은 DATA_PUMP_DIR..

Posted by Z700zZz
日常2016. 1. 18. 22:21

한주간의 일상..





밥은 먹고 살아야겄고..

햄버거가 땡겨 들어갔더니 신메뉴가..

과천 맥도날드 아르방들 일 개판으로 함..

이걸 버거라고 만들어 주는건지..

집 근처 롯데리아 배달 매장에나 가야 할 듯하다.





8시가 되기전에 나와도 어둑어둑하다..







야근은 이시간 까지 해야 야근인걸로..







서울로 와있는동안 눈이 쌓여 발이 푹푹 빠질 만큼의 눈은 몇번 없었던 것 같다.




징거버거 세트 먹고나서 보니 더 알찬 구성의 세트가 있었다.

뭐먹을지 모를땐 그냥 그회사의 대표 모델을 먹으면 되지..





회식하고 배부른걸 가라앉히려고 먹은 아이스크림..






오후 1시 집들이 한다고 오라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퇴근하고 바로 당진으로 갔다.

가기전 선물로 디퓨져도 사고..늦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차도 안막히고 빨리 도착해서 막 먹기 시작할때 도착을 할 수 있었다.

집이 넓어도 너무 넓네..





친구 선물 사면서 산 내가 쓸 디퓨져..ㅋㅋ

남자들 많이 사는 향이래서 샀는데 괜찮네..

그냥 매장들어가 고르다 가격을 봤는데 이거 무를수도 없고..ㅋㅋㅋ






주말 출근..









딴데 간거 아니고 점심먹고 잠깐 커피 먹으러..





내 멍청한 짓 때문에 일요일도 이시간에 퇴근..

정신 좀 차리고 살자..-_-;;

나 하나 때문에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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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6. 1. 18. 22:05

늦었지만 한주간의 일상..





시무식..

작년엔 빙고를 해서 상품권 3만원을 받았지만 올해엔 층별로 팀을 먹고 윷놀이를 해서 총상금 200만원이었다.

우리본부는 말한마리 나가보지도 못하고 게임끝..ㅋㅋ





병문안 가는길..

어찌저찌 걷다보니 병원까지..






떠려니가 요즘엔 최고다..






출근길..





퇴근길..

그나마 프로젝트 초반 설계단계라 일찍 퇴근한 한주였다.





선지내장탕 한그릇..

옆에서 곱창구이 먹고 있는데 왜케 먹고 싶은건지..ㅋ





이제곧 여기도 떠나야할것 같은 기분..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사는 길고양이..

냥냥 거려서 말걸고 이리오라고 하면 일정 거리 다가오지 않는 녀석..

이겨울 잘 보내길..





작년 6월쯤 킥스타터에 결제 해놨던 노트북 스탠드가 드디어 도착했다.





당진으로 배달..

간지나네..





어떻게 살것인가..








집에 갈때마다 어머니와의 등산..

매번 가더산만 가니 다음엔 다른산으로..





집놔두고 거긴 왜올라간거냐..

그래 너 고양이였지..





제일 까실한 레미..





어서어서 마르거라..





금방이라도 꽃이 필것 같다.





새프로젝트 시작..

험난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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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