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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12.10 요즘 구스다운에 대한 생각..
  8. 2012.11.27 생활의 즐거움..?
  9. 2012.11.01 저축..
  10. 2012.10.16 Https SSLHandshakeException..!
JavaScript2013. 1. 30. 10:25

JavaScript - 함수


함수?

JavaScript에서는 함수도 하나의 자료형으로 볼수 있다.

JavaScript의 함수 종류에는 익명 함수와 선억적 함수로 나뉜다.


익명함수

 var FunctionName = function(){} - 함수 선언.

 FunctionName(); - 함수 호출(사용)


선언적 함수

 function FunctionName(){} - 함수 선언.

 FunctionName(); 함수 호출(사용).


 

언뜻 보면 익명 함수와 선언적 함수 같아 보인다. 하지만 차이점은 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

 FunctionName();

 var FunctionName = function(){}

 

익명 함수의 경우 함수가 선언되기 이전에 함수를 사용할 경우 오류가 발생해 실행 되지 않는다.

 FunctionName();

 function FunctionName(){}

 

 선언적 함수는 선언과 사용의 순서와 상관없이 실행된다.

 차이점은 브라우저는 Script의 내용을 읽기전 먼저 선언적 함수를 읽어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선언적 함수의 경우엔 선언의 위치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이름의 함수가 2개 선언되고 호출 되었을 경우 뒤에 위치한 함수가 호출될 경우..함수도 코드의 집합을 나타내는 자료형이기 때문에 뒤에 위치한 함수가 이전에 선언한 함수를 덮어 씌운다. 그래서 이후에 선언한 함수가 실행 된다.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3. 1. 29. 15:09

12월에 접어 들며 시즌오프..


 12월 2일에 자전거를 타고 여주에 갔다온 이후에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연이어 오는 눈때문에 자전거 패달에 발을 한번도 올려좋지 못했었다. 그러다 다시 탄게 12월 30일 연말 연휴 시작할 즈음이었나..

 날이 살짝 풀려 길은 질퍽질퍽 거렸고, 거기다가 오후부터 온다는 눈은 자전거 타기 막 시작한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했었다.

 그날 라이딩이 미사리 곰탕벙이었는데 거기까지는 가지도 않고 잠실에서 목적지를 변경해 흑석동 무한리필집으로 바꿔서 진행했었다. 그 라이딩으로 느낀점은 겨울에는 자전거를 타지말자..

 

 그래 그렇게 다짐을 하고 로라질만 한지가 1달..미칠것 같다.


 2일에 한번씩이지만 아침마다 수영을 하고 자주는 못타지만 로라질도 하고 있다. 수영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 물에 뜨지도 않는것 같고 물장구는 쳐보지만 앞으로 나가지도 않는것 같다. 또 로라질은..로라질을 해본 사람은 알듯이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다. 같은 힘을 쓰는거지만 밖에서 타는것 보다 힘들고 재미가 없는지..또 자전거에 올라가기 전까지 그렇게 귀찮을수 없다. 아직 자전거에 덜 미친것같기도..


 이렇게 점점 미치다 보니 자주 지름신을 맞이하게 된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시즌오프 맞이 세일들..하지만 내 지갑사정은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 아저씨들의 지갑사정보다 더 처량해 보인다. 이러한 지갑 사정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카드가 있기에..얼마전 라파 세일기간때 괜찮은 가격에 레인자켓이 올라 왔을 때 질러 버렸다. 참 미쳤었지.. 근데 이게 질렀다고 맘이 편해지고 좋아지는게 아니라 이걸 사놓고도 당장 못입으니 그게 또 미칠지경이다. 중고 사이트 열어 놓고 괜찮은 매물 있나 없나 보다가 통장 잔고 보고는 끄고 다시켜고 끄고를 반복..이제는 해탈해서 들어가 보지도 않는다.


 시즌온까지 한달도 채 남지 않은것 같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영상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다. 맘같아서는 휴가 내버리고 분원리라도 한바퀴 돌고 와버리고 싶지만..그냥 참아야 할 것 같다. 작년 시즌에는 자전거에 덜미쳤었던 건지 이정도까지의 심리 상태는 아니었는데..


 이 미친 심리상태를 진정 시켜줄건 시즌온 밖에 없는것 같다. 좀만 더 기다리자.

Posted by Z700zZz
日常2013. 1. 27. 18:37

하고싶은 일 70%를 하려면 하기싫은 일 30%를 해라..


하고 싶은 일은 하루에도 수십가지 수백가지가 생긴다.


어딘가로 여행을 가고 싶고, 무언가를 사고싶고..


하지만 이런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기싫은 일을 해야만 한다라는 말..


심히 공감이 간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자전거를 기변하고 싶고 차를 갖고 싶고 또 집을 사고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생긴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인 공부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기 싫은 일인 공부를 해야만 하고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을 해라..오늘 이 말을 보고는 정말 심히 공감가는 글이 었다.


마음속에 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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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3. 1. 18. 15:07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니 참 뭐라 말을 할 수 없다.


바보 같다.


지금까지의 믿음에 보답을 하지 못하는 행동들..


역시 높은 자리에는 아무나 올라가는것이 아니라는 것도다시 한번 느꼈다.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하는데도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게 참 창피하다.


士爲知己者死 (사위지기자사) 女爲悅己者容 (여위열기자용)


선비, 즉 남자는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받치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꾸민다는 뜻.


2년간의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나에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한 답을 하지 못했다.


부지런하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


어제의 일로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좀더 발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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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3. 1. 14. 17:20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부모 버프.


1월의 첫번째 주말에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놈과의 인연은 벌써 25년이 넘어간다.


같이 어울리는 부랄친구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집안 사정이니 뭐니 세세하게 까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까지는 알정도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지만 다같이 잘살거나 못살수는 없기에 잘사는 집도 있고 못사는 집도 있다.


못사는 집에 우리집이 낀다는건 좀 슬픈 일...ㅜㅜ


이런저런 이야기중 잘사는 친구 한놈의 근황을 듣는데..


그놈이 부모님한테 곧 외제차로 차를 바꿀것입니다라고 말을 했나보다.


그러니 부모님이 그래 그럼 내가 차값의 많은 부분을 지원해줄게라는 대답을 받았다는것..


우리는 우스갯 소리로 이런 말을 한다.


- 아무리 이쁘고 공부 잘하고 날고 기어도, 시집 잘가는 년 쫓아가지 못한다 -


맞는 말이다.


이 말을 살짝 바꿔보면 아무리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가고 머리가 좋고 좋은 직장 들어가봐야 부자 부모 만난놈만 못한다는


이야기가 되는것.


똑같이 출발지점은 0으로 잡고 도착점을 100으로 잡았을때 0에서 출발하는것과 0보다 앞에서 출발하는 것.


같이 달려가다가 치트키를 쓴건지 약을 빤건지 더 앞으로 확 나아가버리는 것.


사회생활 하기 전에는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몰랐다. 어렸던거다.ㅋ


그저 누가 집을 해준다라는 소리를 듣거나 부모님이 차를 사줬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내가 돈벌어서 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그게 얼마나 차이가 큰것인가 라는것을 깨달았다.ㅋ


집에서 돈을 대줘 피부샾을 하거나 차 필요하다 하니 바로 현금내고 차를 한대 뽑아준다라든지..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부럽다..ㅋㅋ


근데 이런 일들을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니다.


부모님이 능력이 되서 해준다는데 누가 욕을 하랴.


그리고 내 부모님은 왜 나에게 이렇게 해주지 못할까 하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도 없다.


사람구실하도록 키워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뿐..


나보다 훨씬 앞에 나가있는 애들보다 더 나아가려면 더 노력..


노력하다보면 더 앞으로 나갈거고 성취감은 무엇보다 더 크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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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3. 1. 11. 23:21

2013년 새해들어 첫 글!!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11일째..


2012년 신나게 자전거 탄것만 기억난다.


일도 공부도 뭐하나 제대로 하지 못한 안한 한해였던것 같다.


반성 또 반성..하지만 이 맘이 언제 까지 이어가질지는..작심삼일!!


삼일 겸실하고 하루 포기하고 다시 삼일 결심하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건진가..ㅋ


올 한해에는 작년과 같은 한해가 되지 않기 위해 나를 혹사 시키려 한다.


혹사시키기 위해 내가 선택한 종목은 대학교편입, 수영 그리고 지금까지 타오던 자전거..


먼저 가방끈을 길게 하기 위한 편입..들어가는 것은 쉬우나 졸업하기가 힘들다는 곳을 지원 했는데 과연 어떨지가 궁금하다.


일단 학위를 따면 다른 사이버대학들과는 다르게 알아 주는것도 한몫하지만 학비가 싼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설렁 설렁 했다가는 졸업을 못한다는게 제일 맘에 든다.


작년부터 시작하고 싶었던 수영을 얼마전부터 시작했다.


기회가 되면 철인3종도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3일째 나갔는데 뭔가 실력이 늘지 않는 그런 기분이다.


3일 나가놓고 배운건 호흡과 발차기지만 안느는 것 같아 흥이 안난다.ㅋ


새벽에 일어나 가서 고작 50분 수영하고 오는거지만. 일찍 일어나서 인지 아니면 수영이 고된건지...


수영하고 온날은 업무중에 더 피곤한것 같다.


자전거와는 다른 수영..좀 부쩍부쩍 늘면 재미도 느끼고 흥도 날텐데..


마지막으로 자전거..


올해엔 작년과 다른 좀더 빡씬 라이딩..그리고 자전거로 여러곳을 다녀보고 싶다.


맘은 이런데 정작 지금은 밖에 나가 달리지를 못하니 그 맘을 지름으로 푸는것 같다.


지름은 다 부질없고 엔진 업글만이 제일인것을..ㅋㅋㅋ


자전거도 안타는데 새해들어 벌써 몇개를 지른건지..카드값 낼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블랙박스 대용으로 산 액션캠, 액션캠을 자전거에 고정 시켜줄 마운트, 비오는날 내 몸의 컨디션을 지켜줄 레인자켓...


용품들 지르니 더 타고 싶어진다. 아마도 시즌온은 2월말이 되지 않을까..ㅋ


올한해 참 열심히 하고 뭐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갖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 해야겠다.


블로그에 전공 관련 글은 쓰지도 않고..이렇게 일상적인 일기 형식의 글만 쓰는것도 반성..ㅋ


올한해 한번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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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2. 12. 10. 13:18

등산복의 가격 거품..!


평소에 등산복의 가격 거품이 심하다는 글을 보면서 거품이 있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다라는게 나의 생각이었다.


주말에 어머니와 같이 미장원에 갔다가 어머니 패딩이라도 한벌 사드릴겸 주변 등산복 매장을 둘러 보았다.


제일 먼저 둘러본곳은 내가 좋아하는 노스페이스!!


중고딩 브랜드라는 이미지와 히말이나 에베레스트 같은 고가라인 패딩때문에 등골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은 브랜드.


가서 보니 예전만큼 이쁘질 않아 실망하고 나와 그다음으로 코오롱 스포츠로 갔다.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헤스티아 라는 코오롱 스포츠에서 상급라인 패딩..


그다음이 블랙야크..콜롬비아 스포츠웨어..네파..라푸마 등등의 매장을 둘러 보았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코오롱 스포츠의 헤스티아..


가격은 4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지만 800의 구스다운 함량과 디자인이나 질적인 면에서 가장 좋았다.


그외에 브랜드에서는 내가 이돈을 주고 사야하는 그런 느낌들..


전체적으로 같은 디자인이 비슷했다.


그중에 맘에 드는 브랜드와 좋은질 가격대만 선택해서 사면 된다.


일단 노스페이스 부터 느낀점을 적어보자면..


다른 패딩류는 모르겠지만 최상급 라인인 히말라야의 가격 인상이 참 어이가 없다라고 해야할까..


가격 인상이야 노스페이스에서 정하는 것이지만..


이전 시즌의 모델들과 전혀 다른점이 없는데 가격을 인상해서 팔고 있다는것 이해할 수 없다.


뭐 그래도 성능하나 만큼은 좋으니..


더불어 에베레스트도 69만원이라는 가격을 들으니 더 할말이 없어졌다.


작년 까지만해도 여성라인에 이쁜 패딩들이 참 많이 보였었는데 이미 다 빠져 나가서인지 이쁜 옷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그 다음으로는 컬럼비아인데..처음 컬럼비아 패딩을 접하고는 컬럼비아 옷들이 대체로 다들 이뻐 팬이 됐었다.


근데 요즘은 왜이런건지..옷의 질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고 디자인도 너무 뒤떨어진달까.


다른 브랜드들과 카피 제품을 만들지 않겠다는..아니면 외국 브랜드이다 보니 한국의 유행을 타지 않아서인지..


이제는 내 취향과는 멀어져서 몇개 보다가 그냥 나왔다.


블랙야크와 K2는 아저씨 취향의 디자인과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가격이 나를 더욱더 어이 없게 만들었다.


그 다음은 네파..


가장 어이없었던 브랜드 였다.


헤스티아 카피라 봐도 무방한 제품이 있기에 봤더니 나름 질이 좋아 가격을 보니 65만..


친절하게도 행사중이라 30%할인을 해준다지만..


이게 65만원이나 할정도의 제품..뭐 히말입는 입장에서 이런말하면 누워서 침뱉기지만..


어머니가 한번 입어 보시더니 괜찮다고 하시지만..그냥 코오롱의 헤스티아를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다.


오늘 돌아다니며 본제품중에 가장 나았고 맘에 드는 제품은 코오롱의 헤스티아 였다.


글의 처음에도 좋다 쓰고 마지막에도 쓰고..어찌보면 코오롱 영업사원같은 느낌??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는 코오롱 스포츠를 아줌마 아저씨들의 메이커..


이쁘게만 만들어 놓고는 아줌마 아저씨들의 돈을 빼았는 메이커라 그동안 생각해온 사람이다.


하지만 헤스티아를 본 순간..이놈들 이거 잘팔리고 평이 좋다고 가격이나 안올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작년에 대장 잠바라는 히말라야가 엄청 잘팔렸나보다.


매장마다 히말라야 카피 제품들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K2와 네파에서도 팔고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된다.


올해 중고딩들이 다 네파로 옮겨갔고 노쓰에서는 히말이 잘 안팔린건지 아니면 많이 만들어 낸건지..


이맘때쯤이면 매장마다 히말이 다 빠져야 정상이지만 참 많이도 보이는걸로 봐서는 이월 상품으로 히말이 나올것도 같은 


그런 느낌..?


사람들이 등산복 거품이 심하다 너무 고가다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것이다라고 생각해왔지만.


요즘 등산복 브랜드에서 무조건 고가 정책을 펴는걸 볼땐 정말 아닌것 같다.


한 브랜드에 빠져 그 브랜드가 가격을 올리든 말든 사는것 보다는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가며 나은 질과 낮은 가겨의 


제품을 선택해 구매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것이다.


이번달에는 부모님 결혼기념일과 어머니 생긴이 같이 있는달..


아마도 이번 주말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스티아를 입고 계실것 같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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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2. 11. 27. 22:00

작년 7월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올해까지 2년째..


오늘 동호회에서자전거 취미 생활과 개인 생활 만족도에 대한 설문을 하기에 참여를 했다.


항목에는 동호회 활동을 하며 즐거운가와 동호회 활동에 만족하는가에 대한 물음..


그 다음에는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는가에 대한 물음이었다.


전체적으로 동호회 활동에 대한 물음에는 보통이다는 별로 없고 만족한다와 매우 만족한다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일상 생활에서는 만족하지 않는다가 대부분이었다.


설문을 하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설문에 답한 그대로가 내 생활..


올해엔 작년보다 더 자전거에 빠져 살아왔던것 같다.


직장인 2년차라 그런건가..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기 보다는 취미 생활인 자전거에 더 흥미를 느꼈던것 같다.


또 일상 생활에서도 사람을 만나거나 하는것보다는 자전거를 타는것에 더 치중을 했던것 같다.


문제다.


그동안 일과 일상생활에서 흥미를 못찾고 무기력하게 살아왔던 이유를 찾아야겠다.


뭘까?


일단은 업무시간에 딴짓하지말고 공부부터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자전거 이외에 다른 활력적인 취미도 찾아봐야겠다.


그보다 우선 여자를 만나야 좀더 활력있는 삶이 될것같다..응!?!?

Posted by Z700zZz
日常2012. 11. 1. 15:59

저축..!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2년 조금 넘었는데 나는 저축을 얼마를 했는가.


실제로 내가 번돈은 그리 적지도 많지도 않은 금액이다.


하지만 저축은 그리 많이 하질 못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안한것이다.


자전거질을 시작하면서 자전거 타는데에 정신이 팔려 자전거에 돈을 쓰느라 저축을 더 많이 못한것 같다.


계속해서 저축은 하고 있엇지만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때에 비해서 저축 비율을 따져보면 그때보다 훨씬 적은 비율로 저축을


하고 있다.


문제다.


그래서 오늘 저축성 보험에 가입을 했다.


다달이 25만원씩 넣는 것이지만 10년뒤를 바라보고 넣는 저축성 보험.


오늘 가입한 상품은 못해도 5년뒤에는 빛을 발할것이고 길게는 내 노후에 사용될 자금으로 생각하면 될듯하다.


급한일이 생긴다면 사용하게 될 자금이 될수도..


아마도 내년 봄쯤에는 결혼때 사용할 자금에 대한 저축을 시작 할 것이다.


맘같아서는 버는 돈에서 60%이상을 저축을 하고 싶지만..


이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 소비 형태를 보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오늘 저축성 보험에 가입을 하며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용을 따져보니..


저축과 보험으로만 내 월급의 반이 나가버린다.


거기에 회사는 걸어서 다니고 굶고 다니나??또 친구들 만나면 얻어 먹기만 하나??


이런저런 금액을 제외하니 나에게 남는 돈은 50만원 정도..여기서 경조사비가 추가가가 되면..


지금 상황에서 저축을 더 늘리고 싶지만..숨만 쉬고 살라는 소리와 같다.


하지고싶고 사고싶은 것들은 많고..내가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고..


그렇다고 내 미래에 대한 대비를 포기 할수는 없고..참 골치 아프다.


지금까지 써내려온 것만 보자면 참 우울한 이야기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돈모으고 하는것에 재미를 느끼고 또 노력해서 연봉을 올리고 하는것에 재미를 느껴야 세상이 재미 있어 지겠지..


돈이 인생을 사는데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차지하는 비중은 꽤나 크다고 생각이 된다.


그냥 내 실력과 능력을 키우도록 노력하는게 최고라 본다.


아니면 로또??!?

Posted by Z700zZz
Java2012. 10. 16. 16:59

https로 데이터를 요구할 경우에 인증서가 만료되었거나 없을 경우 다음과 같은 Exception이 발생하게 된다.


Caused by: javax.net.ssl.SSLHandshakeException: sun.security.validator.ValidatorException: PKIX path building failed: sun.security.provider.certpath.SunCertPathBuilderException: unable to find valid certification path to requested target


이때 인증서를 다운 받거나 아니면 인증서를 무시하는 코드를 작성하면 문제는 해결이 된다.


인증서를 무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TrustManager[] trustAllCerts = new TrustManager[] { new X509TrustManager() {
        public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getAcceptedIssuers() {
            return null;
        }

        public void checkClientTrusted(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certs,
                String authType) {
        }

        public void checkServerTrusted(
                java.security.cert.X509Certificate[] certs,
                String authType) {
        }
    } };

    //Install the all-trusting trust manager
    try {
        SSLContext sc = SSLContext.getInstance("SSL");
        sc.init(null, trustAllCerts, new java.security.SecureRandom());
        HttpsURLConnection.setDefaultSSLSocketFactory(sc
                .getSocketFactory());
        HttpsURLConnection
                .setDefaultHostnameVerifier(new HostnameVerifier() {
                    public boolean verify(String paramString,
                            SSLSession paramSSLSession) {
                        return true;
                    }
                });
    } catch (Exception e) {
    }

    InputStreamReader isr = null;
    //Now you can access an https URL without having the certificate in the truststore
    try {
        URL url = new URL(
                "https://requestUrl");
        HttpsURLConnection con = (HttpsURLConnection) url
                .openConnection();
        isr = new InputStreamReader(con.getInputStream(), "utf-8");

        int c;
        while ((c = isr.read()) != -1) {
            sb.append((char) c);
        }

        //System.out.println(sb.toString());

    } catch (MalformedURLException e) {
        out.println(e.toString());
    } finally {
        try {
            isr.close();
        } catch (Exception e) {

        }
    }


다음의 코드로 데이터를 받으면 문제 없이 받을 수 있다.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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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