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2015. 6. 30. 00:21

한주간의 일상..





간만에 모임..

능라에 가서 평양냉면을 먹기로..





수육 맛나네..





두번째 먹는 평양 냉면..

맛나네..





디저트 먹으러 간 카페 드로잉..





밖에서 먹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었는데..





이름이 압구정 식빵이라니..





치즈가 들어간 베이글..

정말 맛있었다.





주중에 하루는 남산이나 북악을..






연구 노트를 써야 한다는데..





일정을 적어 놓는 것..

맥에 캘린더에 구글 싱크와 연동해서 일정 관리를 하고 있지만..

잘 보이는 곳에 똑같이 적어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귀찮기는 하다.





주말 집에가는 길..

비비에서 소리나는걸 고치려고 안양에 샵 두군데를 갔지만 결국엔 고치지 못하고 왔다.






애낳고 애보느라 힘든 헤나..





으아..긔여어듀금..





사나워..

캔줄때만 좋지??





간만의 세차..





콩 모종을 만드는 어머니..





그림같네..






저기 있는 땅이 다 내땅이면 좋겠네..ㅋ





어머니와 같이 등산..





바로 앞에는 도고C.C가..





캔 줄때만 반기지..

헤나는 애기 낳았으니 특별히 많이..





여름의 하늘..










난 왜 이거 보고 위법시발이라고 읽었을까..






제일 시원한 곳에 누워있는 헤나..





일년에 한번 먹는 콩죽..

죽은 설탕 쳐먹어야 제맛이지..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한주였다.

이번주에도 더욱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한주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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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6. 25. 09:49

가자 북악으로..





산바다 스포츠 행사중이었다.

페이스북 산바다스포츠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면 구슬 아이스크림을 줬었다.

북악을 많이 와봤지만 오늘처럼 많은건 처음..





천천히 탄다고 해놓고는 피알 세울려고 열심히 올라가신..

하지만 세이브 안하고 기록 지워버렸음..

일부러 그런거 같아..





안보이네..






오랜만에 보는 비너님..





남대문 앞에만 가면 자동이시네..






뭐가 좋은지 몰라 일단은 두장..





지난 북악때 8분 12초로 개인기록을 세웠었다..

오늘은 가방을 메고 올라갔는데 어찌나 힘이들던지.

집에와서 스트라바에 넣어보니 기록은 8분 37초..평균파워 305W..

지난 기록과 비교했을때 평균파워는 동일했다.

달라진건 가방을 메고 달린것..가방의 무게는 4키로..4키로가 기록을 25초나 더나오게 만들다니..

살찐사람들 업힐 못하는거 이해가 된다..

여기서 10키로가 더 찐다면..

Posted by Z700zZz
Ruby2015. 6. 22. 14:47

Ruby On Rails 스터디를 시작하고 무작정 동영상 강의만을 따라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루비가 뭔지 궁금해져서 검색해 보니 아래의 블로그가 나왔다.


http://blog.baenlee.com/blog/2013/08/19/try-ruby-00/


루비의 간략한 설명과 JSRuby Console로 Ruby를 맛볼 수도 있다.

링크 타고 들어가면 Ruby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정리를 잘할까..

이런데서 공부 못한 티가 나는듯..

Posted by Z700zZz
Mac2015. 6. 22. 11:37
크롬이나 파이어 폭스등 여러 브라우저에서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 할 수 있다.

개발 적인 부분이거나 브라우저를 사용함에 있어 좀더 편하게 브라우저를 사용 할 수 있게 만드는 확장 프로그램들이 상당수 개발 되어 있다.

그중 소개할 화장 프로그램은 Momentum으로 획기적이지는 않은 프로그램이다.

그래도 소개 하는건 써보면 괜찮네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





Momentum으로 검색하고 위의 프로그램을 설치 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이 무엇을 하는가..?

크롬의 새탭을 띄우거나 새차을 띄우게 되면 하얀 화면에 중앙에는 구글 검색을 할 수 있도록 검색창을 제공하는데..

그런 밋밋한 화면을 그날마다 보기 좋은 사진으로 채워주며 화면의 네 귀퉁이에는 여러 정보가 자리를 잡고 있다.

11시 방향에 보이는 Links는 모멘텀이 깔리기 전 새탭 화면과 쥐메일로 갈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검색창도 함께 위치해 있다.

2시반향에는 현재의 날씨 5시 방향에는 ToDoList가..6시에는 명언..7시방향에는 사진 제목(?)을 보여주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건 ToDoList.

밋밋한 브라우저 첫화면을 꾸며주는 momentum..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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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5. 6. 21. 22:53

월요일인가 화요일엔 퇴근을 하기전 집에가서 캐리어를 달아야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칼퇴 후 캐리어를 장착했다.

갑자기 김캐리가 생각남..





캄캄한곳에서 혼자 이리저리 왔다 갔다 장착하고 있으니 아줌마가 아파트 현관불을 켜주고 갔다.

불쌍했나보다..







저녁먹고 동네 산책..

길건너 정부청사 쪽으로 가봤는데 역시나 한적하니 좋네..







퇴근 후 들른 남산..

비가 온다고 그랬는데 역시나 오지 않았다.

라이딩중에..

집에 들어가고나서 한시간 뒤에 비가 많이 왔었다.





남산 갔다가 복귀하는길 집에 들어갔다가 샤워하고 밥먹으러 나오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소머리 국밥을 먹었는데..다시는 소머리 국밥 안먹는다..





회사 자율회식이 주마다 있는데..독거노인인 나에겐 너무나도 좋은 회식이다.

알아서 저녁만 먹고 헤어지는 시간이 8시 안쪽..

술은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작년인가 한켤레에 만원짜리 니트 페이크 삭스를 산적이 있는데..

계속 벗겨져 불편해서 이제는 신지 않는다.

강남역에서 하나에 900원씩 5개를 사왔는데..안벗겨지고 참좋네..





토요일은 비도오고 결혼식 참석..

호텔 결혼식이라 식을 보고 음식이 나왔는데.

서비스가 그리 좋지 만은 않았음..

다음에 누군가가 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한다면 말리고 싶은 심정이었음..





결혼식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비가 많이 왔었다.






서울에 비해서 당진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





헤나는 또 출산을..

이번 이후에는 뭔가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회색에 갈색이 살짝 섞인 것 같은데..





뭐..뭐냐..





애낳고 애보느라 지친 헤나..







짠지를 양념해서 볶은건데..

참 맛난 반찬인데 짜서 얼마 못먹었다..ㅜㅜ





하아..





기말고사를 봤는데..

아무래도 출석수업 대체 시험때 내 학번을 잘못적은것 같다.

후우 이렇게 또 두과목 날아가는건가.

하아..언제 졸업하는겨..ㅜㅜ





하오고개 라이딩후 청국장과 보리밥..





처음 이 커피숍을 보고는 에브리 브라운이라고 읽었었는데..





죠브레이커..

내가 쓰면 용접공 간지..






그렇게 라이딩으로 한주를 마무리..


수영도 다시 나가야하고..수영은 이번달을 다니고 다음달은 등록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한참 재미있어질 시기에 메르스 때문에 강제 휴관 2주에..이제 6월말이나 7월초부터는 일산으로 출근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말단 개발자가 아닌 PM과 기술적인 부분을 상의 하고 일정이나 여러가지 부분을 결정해야 하는 PL로 프로젝트를 참여할 예정이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개발자에서 뭔가 많이 고민하고 신경써야 할 자리라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다. 두려움도 생기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떨까 하는 설레임이 앞선다. 출퇴근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 날것 같은데..주 2회정도 자출을 하고 나머지 날은 지하철이나 버스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건가..피곤해서 일을 못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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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6. 21. 22:18

시험 끝나고 하오고개로..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간부터 라이딩을 시작했다.

더위가 살짝 꺾이는 시간이라 그런지 더웠지만 라이딩은 할만했었다.





정상쯤 올라가니 보드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엑스형, 승철형, 아팔형 이렇게 같이 하오고개를 올랐다.

아팔형은 이미 아름누나랑 3회전을 마친 상태에서 같이 올랐다.






해외 영상에서나 보던 보드를 한국에서 보는데 간지가..






덥긴했지만 날이 엄청 좋았다.





여우 고개를 가기전 편의점에서 아이스깨끼 하나씩 먹고 여우고개로..








윽 노출이 안맞았네..-_-;;






그렇게 하오고개 3회전에 여우고개 1회전후 저녁먹고 커피 마시고 해산..

판교 좋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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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5. 6. 21. 22:06

저녁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자출을 안했더니..

비가 오기는 커녕 날이 너무 좋았다.

게다가 토요일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퇴근후 북악으로..





마고형 집앞에서 마고형을 기다리는중..





승철형도 오셔서 같이 탔다.






빅버드님도 참석..





미오 심박계 간지나네여..





북악을 갔다가 내려오니 시간은 밤 10시가 넘어가는 상황..






초점도 안맞고..아..


토요일엔 역시나 비가 엄청 왔다.

금요일에 타길 잘한듯 하다.



Posted by Z700zZz
Mac Life2015. 6. 17. 10:17

원격으로 윈도우나 맥에 붙어 어떠한 작업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때 RDP같은 무료 어플을 사용하는게 가장 괜찮은 방법이기는 하나..가끔이 아니라 왠만하면 보안 때문에 외부에서 접속을 아예 막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땐 보안팀등에 외부에서 접속할수 있게 포트를 열어 달라거나 VPN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도 생긴다.

어떻게 하나 고민 하다가 알게된 어플리케이션인 JumpDesktop..





Mac AppStore에 가면 받을 수 있다.

AppStore에서 받는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며 따로 홈페이지에 가면 서버(?)프로그램을 받을수 있다.

AppStore에서 받는건 유료이며 홈페이지에서 받는 프로그램은 무료..

이 프로그램은 따로 가입없이 구글 계정만 있다면 사용 가능하다.

원격으로 접속하고 싶은 피씨에 서버 프로그램을 깔아 놓고, 다른 피씨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하면 된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깔고 좀 난감했던게 구글 계정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구글 계정으로 접속을 하는데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다.

검색해보니 구글의 Google 2nd Step Verification 으로 접속을 해야만 했었다.

이건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는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서 생기는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되는 구글의 정책(?)

아무튼..여기에서 임시 비밀번호 비슷한걸 발급받고 그 발급받은 16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접속하면 문제없이 접속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거때문에 한참 삽질을..

플로그램이 깔려 있고 본인의 구글 계정에 접속이 되어 있다면..접속된 모든 피씨를 원격으로 접속 가능하다.

문제는 오늘 안 건데 트랙패드에서 사용하는 제스쳐 기능이 먹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으니...

근데 플랫폼마다 다 유료로 파는건 좀 너무 한거 아니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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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5. 6. 14. 23:56

한주간의 일상..





평일 저녁 남산 라이딩..





샹그리아..

만드는 방법이 나름 쉽다.





호떡 좋아하다보니 기름에 튀기지 않은 호떡도 좋아한다.

국화빵은 설탕을 찍어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기도..





차량 이전 등록을 위해 송파구청으로..





친구님이 신분증을 안가지고 오셔서 예정보다 40분정도 지체가 됐다.

덕분에 점심도 못먹고 차량이전등록을..





대행 업자를 불러야 하나 했는데 직접해보니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다.





신발이고 바지고 참..





차받으러 간 수원..

뭐먹고 싶냐고 했더니 피자와 치킨..

주말부터 피자와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한거여 뭐여..






기상청에 무당이라도 있나..

흐리고 한때 비라는 일기예보가 이렇게 정확하다니.





24병에 택비포함 9,900원..

남는게 있는건가.





읭!!??!







토요일 오후..

할 거 없어서 놀러간 수원.

다들 늦은 점심을 먹은 뒤라 티비좀 보고 졸다가 배채우러 간게 맥도날드.

감자튀김에 가루 뿌려 흔들어 먹는것도 맛나고..

해피버스(?)콘도 맛나고..





시험보러 갔다가 손세차 맡기고 스벅에서 시간좀 보내고..






전에 빌렸던 캐리어랑 가방 돌려드리러 판교로..

처음 하오고개 가봤는데 길도 좋고 차도없고 좋네.

5회전 이상하면 운동 제대로 될것 같다.

주중에 한번 놀러 와야겄네..ㅋ


그동안 해오던 일을 마무리 하고 설명까지 했는데..참 맘이 편하지 않네..

남앞에서 뭔가를 설명하는것도 100%확실히 알지 못하면 설명이 쉽지 않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좀더 완변해져야 한다. 할 것 같은게 아니고 해야한다.

대체 시험이 끝났으니 이제 남은건 기말시험..

C프로그래밍을 대체시험으로 중간고사를 보는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실습으로 대체네..

기말고사나 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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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2015. 6. 7. 23:12

참 길면서 짧게 느껴 졌던 한주.

좀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한주라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퇴근 하면서 남북을 갔었다.

반미니에서 본 노을..





가방을 메고 남북이라니..





남산에 올랐는데도 아직 해가 떨어지기 전이다.

역시나 중국인들로 넘쳐나는 남산..





지난 설악 그란폰도때 장거리 라이딩이었고 또 회수차가 없어서 펄레원에 스프라켓을 옮겨 달라고 봤더니 체인 휩이 없는게 아닌가..-_-;;

그래서 시마노 락링툴과 체인휩을 샀다.

5만원짜리 집게 형으로 되어 있는 파크툴 최상급을 살까 하다가 나름 상급을 주문했는데 흉기임..


한주가 참 길었다. 지나고 보니 또 뭐이리 빨리 지나갔나 싶기도하고..

지금 진행 되는 일을 월요일에 진척사항을 보고하고 상당히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러다 그다음날 실제로 진행된 상황을 보고하고 다시 분위기가 좋아졌는데..

이번주까지 진행된걸 보면..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왜이리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요즘 스터디에 학교 공부에 평일 하루는 야간라이딩에..나름 바쁘게 살아온것 같은데..

좀더 힘들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번 돌아이는 영원히 돌아이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다시한번 공감하는 주말이다.

기분좋게 한주 마무리하고 싶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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