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2014. 10. 28. 15:46

Radio의 value가져오기.


$("input[name='ElementName']:checked").val();


CheckBox이 Check여부.


$("input:checkbox[id='ElementId']").is(":checked");


Element에 Attribute추가.


$("input[name=ElementName]").attr("AttributeName", "AttributeValue");


이렇게 써놨는데 또 까먹겠지..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4. 10. 25. 23:28

단풍 시즌엔 호명산이지!!

그래서 호명산 행..

그리고 호명산은 왕복이 제맛!!





일기예보에 안개가 낀다해서 롱슬리브에 레인자켓을 입고 나갔는데..실패..

사실 바람막이가 없어서 레인자켓을..ㅜㅜ





도착하니 다들 기다리고 계셨었음..

7시 30분에 출발 예정이었지만..8시 쯤 출발..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었고..바람때문에 핸들이 흔들릴 지경이었다.






역시 양수역까지 모든걸 쏟아 부은 라이딩..







보급을 하고..








문안을 넘어 쁘띠 프랑스를 넘어 호명으로..





이른 시기의 단풍이지만 충분히 멋있었다.

아마도 다음주나 다다음주가 보기 좋을 것 같다.

















단풍 구경이 목적이어서 하하호호 호명산을 올랐다.

그러다 보니 사진이..

마고형 사진이 대부분이네..ㄷ ㄷ 





귀찮음으로 인해 일주일전 그란폰도 검차 확인 스트커도 제거 하지 않았다.





10명이나 같이 달린 대흥벙..





이분 참 잘달려..ㄷ ㄷ 








잠실 도착하기 전 퍼져버렸다.





언제나 그렇듯 밥을 먹고 난뒤엔 커피숍에 들러 커피 한잔후 귀가..







집에까지 오는길이 왜이리도 긴거여..ㅜㅜ





점심도 늦게 먹었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식사 대용으로 먹은..

이러니 살이 안찌나..근데 부추빵 말고 튀김소보로 한개 더먹은 상태..ㅋ


다음주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 같다.

다음 주엔 내가 강화도에 가있겠지..

집에서부터 다시 집에 들어오기 까지 180키로를 탔다.

맥주 한캔에 빵두개먹고 쓰러져 자다 일어나 후기 작성..

내일은 하루종일 시체모드..

Posted by Z700zZz
JQuery2014. 10. 23. 17:40

<input type="radio" name="searchType" value="doro" onclick="" checked /><label for="ideaTech1">도로명주소</label>

<input type="radio" name="searchType" value="jibun" onclick="" /><label for="ideaTech1">지번주소</label>


위와 같이 두개의 radio가 있고 선택 된 radio의 값을 가져 오고 싶다면..


$(":radio[name='elementName']:checked").val();


elementName에는 내가 가져오고자 하는 radio의 name을 적어 준다.

이러면 선택 된 radio의 value를 가져올 수 있다.

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4. 10. 19. 22:31

한달전 쯤 백두대간 그란폰들 신청해 놓고는 너무 설레였었다.

올해 화천대회나 무주 그란폰도를 나가려고 했으나 어찌저찌 하다 못나가게 돼서 상당히 아쉬웠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그란폰도는 엄청 기대가 컸다.

목표는 컷오프만 되지 말자가 목표였지만..욕심은 4시간대 기록을 세우자였음..





전날 결혼식 갔다가 와서 잠을 하나도 못잔 상태로 달자로 갔다.

가서 얼마 있지 않아 버스와 트레일러가 도착했다.

김창길 자전거 버스인데..트레일러에 자전거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거치가 됐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다 일어나 보니 대회장에 거의다 도착을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번 같이 자전거 타던 멤버였는데..

얼마만에 같이 자전거 타는거지..





잔디밭에 자전거를 넣어놓고는 대회준비중..





배번을 받고 검차를 받고 화장실도 갔다오고..

하지만 큰일을 안봐서인지 약간은좀 불안했었다.





느낌 좋은데??






시작을 너무 뒤쪽에서 한것 같다..

좀 비집고서 앞으로 갔었을걸 하는 아쉬움이.

사람이 너무 많았고 가다가 속도가 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이 됐었다.

그리고 옥녀봉을 올라가는데 그사람들 사이사이 신경써서 올라가는것도 힘이들었다.

옥녀봉 다운힐은 정말 재미있었다.






가다가 만난 가이형..

느낌상은 BA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네..ㅋ






경치가 뭐이리 좋아..

그란폰도에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수령인데..헤어핀이 정말 멋졌었다.

이때부터 메디오 폰도 코스와 겹쳤었는데..

메디오 사람들만 있지 그란폰도 사람들이 없어서..ㅜㅜ

대체 몇등이고 내앞으로 몇명이 있는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추울걸 대비해서 평소 끼지 않던 장갑까지 끼고 라이딩..





저수령 다운힐인데..

커브가 완만해서 아마도 이때 최고 속도를 찍은듯 하다.

무게가 가볍고 컴팩트 크랭크라 그런지 70키로 이상의 속도를 내기 어려웠었다.






저수령 다운힐 후 풍경이 너무나도 좋았다.

여기부터 관광 라이딩..

여기 달리다가 2명이 달리는팩에 끼어들어 로테이션을 했는데.

이때 쥐가나 흘렀다.





야옹야옹해서 쥐를 풀고는 죽령 업힐 시작..





아 지겨워..-_-;;

저수령까지는 업힐에서 파워와 심박이 아주 잘나왔는데..

쥐가 한번 나고나서는 파워도 심박도 잘 나오지 않았다.

파워는 200와트가 넘기 힘들었고..

심박은 160~170밖에 나오지 않았다.







하나둘 도착해서 식권으로 밥을 타 먹는데..

냉국수..아..국수로 이런맛 내기도 힘든데..

다음주엔 국수 하는 방법이나 배워다가 국수나 해먹어야겠다.






이런거 찍어 줘야지..ㅋ





쯔쯔가무시 따위..ㅋㅋ

사실 고향에서 있었던 결혼식 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 30분..

거기에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잠을 한순도 못자서 잔디밭에 누워 버렸다.






오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거 받으려고 그렇게 달린건다..


오랜만의 대회..

정말 재미있었다.

기록은 4시간 47분..순위는 86등..

평소 물에 뭘 안타먹었는데 이날은 쥐나지 말라고 물에 약까지 타서 먹었는데..이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일단 계속해서 수구리고 타다보니 소화가 잘 되지 않았고..또 계속해서 단 물만 먹으니 더 소화가 되지 않았던것 같다.

그상태에서 파워젤이니 콜라니 게속들어가니 속이 더부룩 할 수 밖에..

그러가 마지막 죽령에 올라가보니 영주사과가 있길래 두개를 빨리 먹고 다운힐 하다가..헛구역질..-_-;;

대충 속을 진정 시키고 다운힐 후..엘파마 팩에 묻어서 가는데 2차 쥐돌이 발생..

거의 2키로 남겨놓은 상태에서 허벅지 안쪽에 쥐가나서 패달을 할때마다 계속해서 쥐가 올라오는 상황이었다.

참으며 패달링..골인 지점에선 표정관리 하면서 댄싱..ㅋㅋ

잠도 못자고 힘은 언청들고..뭐 강도를 보면 주말마다 하는 라이딩 정도지만..그래도 혼자 달리는 구간이 꽤 되다보니..

힘이드는 대회였지만 기대했던 만큼 재미 있었다.

올시즌 마지막 대회라 보면 되는데..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Posted by Z700zZz
日常2014. 10. 19. 01:11

말용이 결혼식 때문에 당진으로..

일단은 전가와 같이 가기 위해 수원으로..





구두는 신을때마다 불편하다.

하루 종일 구두 신고 다니는 사람들 존경함..






단풍이..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





언제나 그렇듯 억울이는 억울한 표정..

와서 먼저 아는척 하고 하더니..오늘은 도망다님..





같이 지른 전가의 쿨픽스 A..






스냅샷을 담당한 전가..





난 이거 못들고 다닐것 같아..너무 무거워..





박가야 너도 어서 가야지..





못나온 사진만 찍는다며 뭐라 하는 권호..





종철이의 아들 도윤이..

너무 귀여워...ㄷ ㄷ ㄷ





국민학교 동창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용성이..

아들 하민이와 함께..





딸인 봄이와 함께인 상진이..





오늘의 주인공 말용이와 은지씨..

행복해야해..





카메라 지르고 신나하는 전가와 윤경이..ㅋ





복귀하는 지하철안..

발이 너무 피곤하다.


저녁에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이 논다고 했는데 난 일요일 일정을 위해 집에 들러 밥만 먹고 서울로 왔다.

오랜만에 다같이 모이는 자리인데..

해가 갈수록 결혼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고..애기와 같이 오는 애들도 많아졌다.

날은 추워지고 쓸쓸한데 더 쓸쓸해지네..ㅋ

서로 일이 바쁘다보니 이런 경조사때 아니면 얼굴을 볼수 없다는게 좀 아쉽다.

다음은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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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10. 19. 00:44

강남에서 급먹벙..

장소는 서가엔쿡??

촌놈이라 이런곳 처음 가본다.





영사님과 소미누나..ㅋ





선물 가져온 영사님..ㅋ






음식들..





아름누나랑 뒤늦게 온 아팔형..





배불리 먹고 2차 장소로..





2차라고 해봐야 커피..ㅋ











커피 마시며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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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새식구2014. 10. 16. 01:05

질렀다.

그리고 지렸다.





지름에는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망설임 없이 지른뒤 검정색이 다시 재고가..ㅜㅜ





무광 검정이 좀더 낫기는 하나..





뭐 은색도 나쁘진 않다..

여기까지는 기존에 가지고 다니며 찍었던 RICOH GRD3 사진..

지금부터는 Nikon Coolpix A사진..





니콘 쿨픽스 A로 찍은 또다른 A..





똑딱이 주제에..

크롭 바디 DSLR에나 달리는 센서를 달고 나와 해상도나 선예도 등이 남다르다.

"감성의 리코지!!" 라고 외쳤지만..막상 받고나서 찍어보니 이거 좋네..

경통에 후드, 필터, 스트랩까지 지르고 싶다..추가로 Wi-Fi어댑터와 GPS어댑터까지..

일단은 추가배터리를 질러야 할듯..

당분간은 이거 만지는 재미로 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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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10. 14. 00:47

하루 종일 뒹굴 거리다..

카메라를 들고 자전거 타고 밖으로..





감이 열리고 중간중간 홍시가 되어 있는 감..






아버지는 집주변 정리와 어머니는 팥을 따서 키질을 하셨다.





들판은 추수가 한창이다.

충청도 사투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추수 대신 바심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두달 뒤 김장에 쓰일 배추들..






DSLR의 할아버지 뻘인 350D에 세로그립을 하나 사서 달아줬는데..

무겁기만 더 무거워 졌다.






돌아 다니다 전가를 만났는데..

내 자전거 뺏어서 타보고는 월요일인 오늘 윤경이것까지 자전거 두대 지르셨음..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그 순간이 아니면 담아낼수 없다.

찍을 수 있을때 찍어야 한다.


9일부터 12일까지 4일연속 아주 푹 쉬었다.

한주만 더 있으면 백두대간 그란폰도..과연 시간내에 완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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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日常2014. 10. 14. 00:16

외할머니 생신..





당진으로 소 먹으러..





외할머니..조카..울 엄마..





식사를 마치고는 단체로 소꼬리와 소족 쇼핑..





당진 축산영농조합 조합원들끼리 정육 식당은 개업했는데..

한우가 아닌 육우를 팔고 있다.

값도 싸고 맛도있고..





점심을 먹고는 서산 해미읍성 구경을 하러..

가는 길에 있는 삼화목장..

라이딩하며 서너번 와본곳인데 이곳이 삼화 목장인줄은 처음알았다.





스템프를 5개다 찍으면 기념푼 준다고해서 돌아다니는중..





놀이를 꼭 해야만 스템프 찍어준다고 아주 단호하게 말해서 분노하는 울 엄니..

둘째 이모랑 둘이서 자꾸 그냥 찍어달라고 하는걸 내가 화내면서 하지말라고 말렸다.








줄타기..

줄타는분과 소리하는분의 입담이 아주그냥..





여기에 타고 있던게 김기리였다는데..

김기리 맞았나??

조선시대 왕의 행차를 재연한..





5, 1, 3, 7..

어쩌다 보니 홀수에 키순대로 서계시네..






할머니 생신축하드립니다.





노원에 있는 민부곤제과점(?)의 케이크인데 부들부들하니 맛나..





자매라 닮는건가..

점점 울엄마를 닮으시는것 같은..? 울엄마가 큰이모를 닮는건가..ㅋㅋ





막내이모..





셋째인 울엄마와 둘째이모..


하루 종일 잘먹고 좋은 구경하고 저녁 늦게 이모들은 집으로 가셨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약해지시는 할머니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그리고 생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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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700zZz
자전거 생활2014. 10. 13. 23:21

전날 분원리 라이딩..

오늘은 사내 동호회 라이딩..

가평에서 용문으로 가며 4개의 고개를 넘는 60키로 정도의 라이딩이었다.

라이딩 공지 글에 있는 약속 시간인 9시 30분을 보고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다가..

다시 확인을 하자하고 댓글을 보고는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약속 시간이 8시 30분인것..

수많은 생각을 했고..선택은 용산에가서 ITX를 타고 가평으로 바로 가자는 선택!!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먼저 출발한 회사 분들보다 먼저 도착했다.

가평역을 언제 마지막으로 오고 오는건지 기억도 안나네..






라이딩 시작..

사장님의 넓은 등짝을 보며 라이딩..





첫번째 업힐..

대충 남산정도??






기분 나쁠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쭉 뻗은 직진 도로도 신나게 달리고..

마지막에 비솔고개를 넘는데 힘들어 죽을뻔..






라이딩 끝나고 간 용문역앞 능이버섯 국밥집..

국밥이 값이 쌌으며 음식 나오기전 젓가락 들고 반찬 집어 먹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닭백숙 한마리를 서비스를 주셨고..

약초볶음밥이라고 또 서비스로 주셨다.

카드 되냐고 묻자 카드 안된다고 하면서 현금 없다 하시니 다음에 올때와서 돈주고 가라고까지..

이사장님 장사를 너무 인심이 넘치게 하신다 느꼈다.


오늘 라이딩은 전날의 빡쌘 라이딩의 여파도 있엇지만..60키로에 누적고도 900미터 정도의 라이딩이었다.

거리가 짧지만 누적고도가 있는 라이딩이다보니 적잖이 힘이 들었다.

앞으로 이삼주의 라이딩할 시간이 남아있는데 언제 또 타지??ㅋ

이직을 하면서 사내 동호회를 적극 권장하는 회사로 오게 되니 이런게 좋은것 같다.

그란폰다 갔다와서는 마사지도 받아야지..ㅋ

Posted by Z700zZz